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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曰" 뭐?? 데이터를 파.괘??
게시물ID : humorbest_5828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둘기매운탕
추천 : 86
조회수 : 7949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2/11 22:47:37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2/11 22:44:57

안철수연구소, 파이널데이터 제휴

 

 

보안업체 안철수연구소는 데이터복구솔루션 개발업체 파이널데이터의 전 제품군을 독점 공급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안연구소는 파이널데이터가 개발한 모든 제품의 제조,마케팅,영업을전담하며 파이널데이터는 제품개발,기술지원을 맡게 된다.

안철수연구소는 파이널데이터의 데이터복구 솔루션을 독점 공급함으로써 기존의 바이러스 예방

치료부터 데이터 복구 등 사후대책까지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파이널데이터는 연구 개발에 주력,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안연구소는 파이널데이터의 제품 독점공급에 이어 자사의 백신프로그램인

V3나PC 보안 솔루션 앤디(EnDe)에 복구 기능을 탑재하는 등 솔루션의 기능적 통합도 추진할 계획이다.

포스닥, 안철수硏과 제휴 데이터복구 진출

 

 

[머니투데이 문병환 기자]전자정부 서비스 전문기업인 포스닥(대표 신철호, www.smartgov.co.kr)은 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 www.ahnlab.com/복구)와 손잡고 데이터복구 시장에 진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PC나 서버의 디스크 에러로 중요한 데이터가 삭제되거나 손상되었을 때 이를 원상태로 복구해주는 물리 복구서비스인 '라이브데이타'를 선보였다.

실수로 중요한 파일을 삭제하거나 바이러스로 인한 시스템 에러, 파티션 삭제 등으로 저장된 데이터가 통째로 사라지는 경우, 고의로 데이터가 삭제되어 이를 복구하고자 할 경우, 물리적인 손상이나 충격 침수 등으로 정상적으로 하드디스크가 작동하지 않아 그 안에 저장된 중요한 데이터를 날려야 하는 경우, 일반 PC 노트북은 물론 서버까지 모두 복구 대상에 해당된다고 양사는 밝혔다.

'라이브데이타'는 소프트웨어적인 방식으로 복구하기 힘든 하드디스크의 데이터를 되살려내는 서비스로 기존 관련 시장에서 주목을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철수연구소의 조기흠 온라인 사업부장은 "라이브데이타는 연간 300억원의 시장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데이터복구 시장에서 일정한 마켓셰어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드디스크 복구를 원할 경우,하드디스크 복구센터로 직접 방문하거나 택배 등을 이용해서 접수할 수 있다. 복구에 걸리는 기간은 보통 1~3일 이내이며, 간단한 에러의 경우 몇 시간 이내에도 복구가 가능하다. (02)2186-3090.

 

 

 

해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복구 시켜줄테니깐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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