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osen.mt.co.kr/article/G1109506553
나이트가 유일하게 바라본 것이 하나 있다면 투수 골든글러브다. 나이트는 "투수이기 때문에 투수 부문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싶은 욕심이 있다. 투수에게 최고의 상은 투수 골든글러브라고 생각한다"며 골든글러브에 대해 유일하게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와나 씨발 기자새끼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