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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등바등 모은 도전장 2500여장...
게시물ID : dungeon_5825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35번좌석
추천 : 0
조회수 : 31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07 00: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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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사가 나오면 드랍되는 에픽의 종류가 많아지니까 자연스럽게 자템을 먹을 확률은 그만큼 줄어들겠죠..
 
안그래도 0에 수렴하는 가능성이 더더욱 안드로메다로........
 
제 캐선창에 있는 4남매중 잠자고있는 엘쁜이를 제외하면 맏이 암제, 셋째 홀리, 막내 소환사가 있습니다.
 
만약 도전장을 쓴다면 맏이 암제가 쓰게 될텐데
 
암제는 라이트너트 10셋, 11/8 진혼, 어기마, 아르고스/연옥, 속강칭호를 끼고 있어요.. 컬킬은 작심삼일 + 모았던 차조 하면 9셋이 될거에요.
 
이 상황에서 2500장을 무기 혹은 쓸만한 에픽을 위해 마창사가 나오기 전 빨리 돌아버리는게 좋을까요, 파는게 좋을까요..?
 
물론 헬이 될사람은 되는 운에 달린 컨텐츠라는건 알지만 단순히 쓸만한 에픽을 먹을 확률, 혹은 판매했을 때 그 돈이 쓰일 투자처같은것을 고려했을때

어떤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ㅠ...
 
마창사가 나오면 더욱 0으로 수렴할 에픽 가능성때문에 괜히 고민이 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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