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할 수 없었습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요.
여우로 둔갑했지만 실상은 꽃돼지인 마누라와
아기돼지같은 귀여움으로 무장했지만
실상은 비글 빰치는 우리 딸래미를
먹여살려야 하는 입장에서 대통령이 언급했으니
관련자리라도 많아졌을까 하고 들여다 봤습니다.
그런데.... 이직 준비를 시작하던 몇개월전과 다를바가 없네요.
단순 노무라도 좋으니 연봉만 높으면 가볼만 하겠다 싶은데...
자리가 몇개없는건 매한가지에요.
있는 자리도 죄 토목관련된 것이고...
없어요...
무엇으로 청년들 일자리를 만든다는건지 모르겠어요.
아니 자리가 있어야 가보던 말던 하죠.
주댕이로 나불거리는건 저도 할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