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사람이 친구 / 일하는 누나 / 일하는 형 임

누나하고 형은 오전 타임이라 끝내고 오후4시에 퇴근 하고 나서

내 친구 혼자서 4시부터 마감까지 함

근데 내 친구가 혼자 일하고 손님들은 오는데 화장실 급할때가 항상 짜증난다고 했음

그리고 일이 터짐

내 친구가 똥이 마려운데 혼자 일하고 게다가 손님들은 1 테이블 밖에 없음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친구는 내적갈등 하고 자빠졌는데 친구가 화장실 가려고 하니까 손님이 막 몰려옴.

우선 손님들한테 "주문 조금있다가 해주시겠어요?" 라고 말하고 화장실 가려고 하는데 터졌음ㅋㅋㅋ

내 친구 터진 상태로 일단 화장실 가서 사장님하고 일하는 형한테 전화해서 sos 하고 집에서 팬티 바지 갈아 입고옴ㅋㅋㅋㅋ

아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