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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ablo2_58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치로꿀꿀★
추천 : 0
조회수 : 29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9/27 20:45:36
앞으로는 눈치 안보고 게임하겠다고 당당하게 말핬했습니다.
그래서 식구들은 저녁으로 소고기를 구워먹고., 저는 라면을 먹었네요..
그리고 거실 소파에 제 베게와 얇은 여름이블이
살포시 놓여있군요^^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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