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농면허 몇년에 최근에 차를 사서 운전중인
김여사.. 자기는 웃으면서 운전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를 얘기하는데 면전에선 같이 웃으며
받아쳐드리지만 솔직히 등골은 오싹합니다
기본적인 라이트 조작도 못하면서 마냥
우얄꼬 우얄꼬 이난리 떱니다
글로만 김여사를 볼땐 우습기도 하고 좀 위험한건
쯔쯔 하며 보는게 다였는데 주위에 이런사람이
있으니까 김여사란 무서운 존재임을 깨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