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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는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을때 신라의 신의 한수에 멸망..
게시물ID : history_58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므라바아
추천 : 4
조회수 : 144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10/03 22:47:32

백제는 근초고왕시절 고구려의 고국원왕까지 사살하는 위엄을 발휘


그러나 후일 광개토대왕과 장수왕대에서 고구려에게 너무 탈탈 털림


그래서 수도였던 위례성을 잃어버리고


한동안 침체기를 보냄


하지만 백제의 땅이 워낙에 비옥한 전라,충청지방이고


성왕대에 다시 부흥을 하는듯 하였으나, 신라 진흥왕에게 뒤통수 맞고 성왕이 사망..


그로인해 신라와는 원수사이가 되고


후일 무왕이 즉위하면서 신라에 대한 대대적인 공세를 펼침


국력으로는 신라가 백제를 도저히 이길수없는 상황


그리고 의자왕 즉위


의자왕은 자신의 어머니 선화공주가 신라출신이라는 이유로 뭐 무시당하고 그런게 있어서 신라를 졸라 싫어했다고 함


그래서 신라에 대한 맹공을 유지


그래서 신라는 똥줄이 탔는지 김춘추를 고구려로  보냈는데 보장왕이 무시크리


일본은 백제의 강력한 우방이고 


신라로서는 손 뻗을 곳이 당나라뿐


마침 고구려를 정벌하고 싶었던 당나라는 신라와의 딜을 받아드림


그리하여 나당연합군은 백제의 수도에 대한 기습공격을 감행하고


백제는 전력을 추스를 틈도 없이 멸망해버림


무열왕때의 일


그리고 문무왕때 지도부를 잃은 백제의 잔당들을 모조리 소탕해버림


아마 백제가 나당연합군의 기습공격을 막아냈다면


삼국통일전쟁은 굉장히 길어졌을것..


고구려가 무너진 이유도 백제가 무너지면서 후방이 비어버린 탓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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