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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581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징어납치법
추천 : 14
조회수 : 265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4/23 16:10:34
경찰 공무원 학원임.
점심 시간에 올 즐거운 점심시간 하면서 휴게실에서 먹다가 엿들으려던것도 아니고 말한사람 목소리가 커서 다 들려서 들은거임. 미리 말씀 드립니다.
본인 친구얘기를 하는데 가관도 이런 가관이 없음.
후배를 팼다고 함. 말한사람 말로는 친구가 개패듯 팼다고 함.
그 후배분 여친이 후배분 경찰서 끌고가서 고소했나봄.
근데 경찰새끼가 가해자랑 짜고 무마했다고 함ㅋㅋㅋㅋ
심지어 합의 봤다고 처리했다고 함. 합의 안봤는데ㅋㅋㅋ
여기까지만 들어도 어처구니 없고 헛웃음밖에 안나오는데
다음에 나온 소리가 그 다음에 반 죽여놓는거지. 두번다시 경찰에 고소 할 생각조차 못하게.
ㅋㅋㅋㅋ?????? 경찰 되려고 공부한다는 인간 입에서 이게 나올소리????????????????
이딴인간이 경찰된다고??????
진심 학원쌤이 경찰은 면접비율을 더 높여야 한다는 소리가 드디어 이해가 가기 시작함.
이게 사실이면 가해자랑 경찰은 개 쓰레기들이고
구라면 내뱉은 인간 인성이 의심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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