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의 고통이 어떤 사람보다 적다고 해서 그고통이
고통이 아닌것은 아니다
라는 말이 생각난다.
아직도 가끔씩 고게댓글에 달리는 그런 댓글들이
위로받고 싶은 맘을
아직 좌절까진 아니었던 맘을
좌절시키진 않을까 걱정된다.
항상 생각하지만 말하기전에 3번은 생각해보고 말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