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저런 허브차를 마셔봤는데, 블랜딩된 메이커 중에선 푸카가 제일 제 입맛에 맞더라구요. 많이 자극적이지 않고요.
제일 좋아하는 건 after dinner(카모마일향이 달큰해요), love, refresh 입니다.
국내 수입품은 가격이 좀 있어서 아이허브에서 왕창 주문해서 마시는 중입니다.(국내판매품은 가격은 살짝 사악하지만ㅠㅠ 샘플러를 만들어 파는 곳도 있어서 입맛에 맞는 걸 고르기는 좋아요)
심심해서 써 봅니다. 무카페인 과일티는 아마드 거 좋아하는데, 나중에 이것도 써 볼게요.
출처 | http://www.pointspecifics.com.au/uploadedfiles/products/normal/1423453233.jpg http://www.pukkaherb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