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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와 수녀
게시물ID : humorbest_580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교회털은스님
추천 : 48
조회수 : 6463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9/05 15:38:33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9/05 14:39:29
어느 변태가 버스에 탔다.. 근데 거기에 보이는 참하고 이쁘게 수녀.. 그 변태는 갑자기 이상한상상을 하고있엇다 그런데 그때 그 버스기사가.. 옆에와가지고는.. 버스기사:"자네 저여자한테 끌리지?방법을가르쳐줄까?" 변태:네 가르쳐주세용!! 버스기사: 저 수녀는 매일밤 12시마다 뒷산에 올라가 예수님께 기도를올리지.. 예수행세를 하고 나타나면 될껄세 그날밤 그변태는 뒷산에 올라갔다 근데 버스기사의 말대로 어떤 여자가 와서 예수님께 기도하는것이였따 변태는 예수님 처럼 꾸미고 나타나 변태:"너의 기도는 다들었다. 내가 너에게 애기를 만들어줄테니 이리오도록하여라" 수녀:하지만 저는 아직까지 순결을 어겨본적이 없스빈다. 변태: 그 순결은 나를 위해 지켰던것이 아니냐 어서 펼처보아라 일을 끝내고....... 그 변태는 옷을벗어던지며 변태:우하하하 나는 아까 그 변태지롱! 이때 수녀가하는말. "우하하하 나는 아까 그 버스기사지롱.." 추천....... 베스트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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