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너희들은 한국을 후진국으로 본다만 외국에서는 한국을 선진국으로 본다. 유일하게 일부 더러운 한국인만이 한국을 후진국으로 보는 것을 알기바란다.
일부 너희 더러운 족속들에 더럽혀지고 있는 대한이지만 아직도 나의 심장은 코리아로 벅차오른다.
★ 본 글 ★
▶대한의 공공요금을 보자.
1. 교통요금 2000원이면 서울 어디든지 갈수 있다. 환승제도! 최고의 제도이다. 그런데 너희들이 하는 말은 무엇인가? 버스회사가 고유가와 경영난에 힘들어 100원, 200원 올린다하면 너희들은 그져 미친 강아지처럼 흥분하며 욕을 해댄다. 참... 이것이 지식인과 무지식인과의 차이다.
유럽이나 미국, 일본을 가보라. 교통비 정말 상상초월한다. 그리고 그네들은 한국만큼 냉난방시설 완벽하지 않다. 외국친구들을 한국에 초대해서 가끔가다 대중교통 이용해보면 놀랜다. 나도 서울에서는 왠만해서는 자가용 이용안한다. 학교갈때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냉방, 난방 얼마나 좋은가!
2. 수도요금 대한 수도요금 세계에서 가장 저렴해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한은 물부족 국가로 이미 분류되었다. 대한과 상황의 다른 선진국을 보자. 대한에 비해 기본 400%이상이다. 더군다나 대한의 수질은 과연 세계 으뜸이다. 너희들이 유럽이나 미국가보라. 아니면 외국에 있는 친지에게 물어보라. 물(水)가가 우리 대한에 비해 엄청 비싸다. 그리고, 대한의 상수도 시설이 세계최고급인거 아나 모르겠다. 빈곤한 집이건,부유한 집이건간에 모든 상수도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98%이상이란다. 이러고도 너희가 욕을 하는가! 물론 민영화를 한다면, 가격적으로는 좋아지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기껏해야 한달에 5000원 ~ 1만원 정도 오른다. 어떤 무식한 것은 하루에 얼마? 14만원... 이랜다. 이걸 믿는 사람이나 말하는 사람이나 다 똑같은 것이지.
3. 의료요금 간혹가다가 정말 두뇌없는 놈들 많이 본다. 대한의료제도 개같다는 식의 무식한 말을 해대는 짐승. 대한의료보험제도가 가장 합리화되고 사회주의적인거 아나 모르겠다. 대한에서 약국에 가면 약값이 보통 2000원 수준이다. 다른 선진국 가보라. 독일에 한번 가본일이 있다. 10유로받더라. 같은 3일치 감기약이었다. 물론 이것도 친구의 보험이 된거였다. 그리고 말이다. 어떤놈이 외국선진국이 의료가 무료라고 지껄이더라. 무식한 것이지. 외국에서 전문의 만나는 거 몇일 걸린다. 한국은 몇시간 아니 몇분만 기다리면 된다. 일례로 들어보겠다. 내가 일본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치아가 안좋은 나는 치과를 자주 이용한다. 한번은 그냥 때우는 시술을 받았는데 1만 5천엔 털렸다. 물론 의료보험이 적용된거다. 또 한번은 독감주사 맞은 일이 있따. 5천엔이다. 한국은 2만원정도 한다고 들었다. 유럽에 있는 친구의 남동생이 맹장에 걸린일이 있었다. 1만유로가 치료비에 쓰였다 한다. 한마디로 너희들은 지금 의료천국에 살고 있는 거다. 너희들이 외국나가서 아프면 그냥 죽어야 한다. 대한의료제도는 욕하지 마라. 그러나 의료보험 민영화 되면 너희들은 이젠 지옥을 경험할거다. 너희의 욕심이 얼마나 과한가를 한번 느껴봐야 한다.
4. 대한의 치안 대한의 치안이 열악하다는 미친 짐승의 말을 가끔 듣는다.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International Criminal Police Organization에서 각국의 치안을 조사했다. 한국이 일본다음으로 2위에 랭크되었다. 꼭두새벽에 그리고 한밤에 술쳐먹고 길거리 마음대로 돌아다니는 것만 봐도 아마 너희들은 알 수 있을 거다. 대한의 치안율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5. 대한의 물가수준 메스컴에서 나오는 대한의 물가가 높다라는 기사에 너희들은 부응한다. 하지만, 너희들도 알겠지만 실질적으로 보는 실질물가(식료품, 교통비)는 저렴한 편이다. 대한의 물가가 왜 높게 나오는지 설명한다. 가장 큰이유는 부동산값이 생활물가지수에 포함이 되어서 이다. 대한의 부동산 값은 소득수준에 비쳐보면 매우 비싼 편이다. 대한의 실질생활물가 상당히 저렴하다. 부동산 가격이 미쳐서 그런 것이다.
6. 대한의 소득수준 어떤 무지한 자는 외국은 소득이 많잖아? 이러면서 딴지를 걸겠지. 통계상으로 보면 한가정(4인가구기준) 한국의 월평균 수입은 평균 296.5만원이다. ( 자료: 통계청, 40~60대 가장 기준) 다른 선진국을 보면 유럽쪽이 월평균 수입이 평균 한(韓)화 328.9만원이다. 일본은 평균 33만엔. 약 330만원 정도다. 별로 차이 없다. 그리고 유럽은 세금이 정말 많다. 물론 복지도 대한보다 좋다. 세금이 많기 때문이다.
미거하고 무지한 일부 대한인은 세금은 필리핀만큼 내놓고 복지는 핀란드처럼 원한다.
악플짐승들... 악플? 인신공격? 욕설? 해라. 있는 사실과 경험을 말했을 뿐이다. 생각있는 사람이라면, 생각할줄 아는 사람이라면 내말을 알것이다.
▶ 그리고 대한의 세계 순위를 말해보련다. 1. 한국의 세계 경제 순위 " 9위 " ( 2007년 발표 - IMF 13위발표, 영국RUSI국제금융연구소 8위발표, 美중앙은행산하 국제금융국 9위발표, 일본게이다렌 발표 10위, 마스터카드社 9위발표.... 참고로 IMF는 한국의 신용등급과, 외화보유고, 금융지배력, 금융력과 자본력을 제외한 수치다. ) 2. 한국의 세계 군사력 - 美CIA가 2007년 8월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핵무기 제외시 세계 6위에 랭크 되었다. ( 육군 3위, 공군 7위, 해군 7위, 해병 2위 ) 3. 한국의 신용등급 - 평균 A2+이다. 우등생 급이다.
P.s 글을 갈무리하기에 앞서서 그대에게 한마디 하려한다.
그대들은 이미 노예근성에 닿아있습니다. 언론의 노예이고, 집단의 노예이고, 행동의 노예이다. 그대들이 언제한번 능동적으로 해본적이 있는가! 항상 수동적으로 행동하는 부류들다. 그대들이 하는 생각, 태도, 가치관...
이래서 그대들은 평생 서민이라는 것에 얽매여 있는 겁니다. 어떤이는 그대서민을 일컬어 " 상처를 입고 죽어가는 미물의 짐승 " 이라 했습니다.
그대서민들은 스스로 발전하고 업그레이드하기 보다는 모든 것을 정부탓, 제도탓, 행정탓으로 돌리려 하지 하지 않는가! 그러니 그대서민들이 평생 정체상태로 있는 것이다.
그대서민이 단순히 돈이 없어서 서민이 아닌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그대서민들이 하는 생각, 행동, 가치관, 태도, 예(禮)등이 상위의 부류에 비해 천하고 단순하기 때문에 서민인 것이다. 가진 것이 없어도 행동과 가치관이 옳고 아름답다면 그 사람은 이미 서민이 아닌 것이다.
사물과 현실을 바라보는 안목이 감성적이 아닌 이성적으로 보라.
Thanks For Reading This Writing -
읽다보니 짜증나는데 ㅜ 논리적이지못하고 지식이없는죄로....(뷁) 반박을못하게써용ㅜ 어떤 용자께서 반박을하실수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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