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30708092606635
공기업에도 여러 오유 회원님들처럼 제노포비아를 혐오하시는 고매한 분들이 많으신가봅니다.
그 고매하신 분들의 지도 아래 동남아, 촤이나인과 아름다운 다문화, 더러운 인종차별 철폐를 위해 우리 노동자 2140명이 기꺼이 그들의 자리를 양보하고 희생해주셨습니다. 짝짝. 살신성인!
아래 링크 좀 봐주세요~
부산 민주노총이 '이주민과 함께'라는 외국인 인권 단체와 함께 공공부문의 차별없는 일자리를 위해 행진을 벌인답니다.
와~ 앞으로 더 많은 공공부문 우리노동자들의 아름다운 살신성인을 볼 수 있을 거같습니다.
특히 감동적인 것은 민주노총이 우리나라 노동자를 제껴두고 정부, 자본가와 더불어 아름다운 다문화건설에 노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감동의 도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