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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올림픽협회 도둑놈들때문에
게시물ID : tokyo2020_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꼴리나19
추천 : 2
조회수 : 12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7/27 00:43:03
리우올림픽 폐막식때 마리오와 아베를 등장시킨 연출팀이
해체되지 않았더라면

 광고회사 덴츠의 꼰대 사사키가 정치하는 할배들을 치매노인취급하지 않았더라면

 IOC애들이 “예전꺼가 더 좋은데??” 라고 한말을 단 한사람이라도 귀기울여 들었더라면

 연출가의 하루일당을 300백만원으로 책정해 중간에서 예산을 꿀꺽하지 않았더라면

 돈안주면 물건 안내놓겠다고 40억을 불러버린 돈에 눈이 먼 장사꾼이 없었더라면

개막식에서 일본의 장인이 만든 국가별 특징이 담긴 기모노프로젝트를 세계인은 볼수 있었을 것이다
한벌당 2천만원을 호가하는 200장이 넘는 기모노작품과 더불어
이미 닌텐도와 협의가 끝나있었던 마리오도 등장했을 것이며
비대칭똑단발에 빡신 아이라인을 자랑하던 댄서 아야밤비도 장례식좀비취급을 받지 않아도 됐을것이다

싹다

자업자득이다

부적절한 발언으로 사퇴한 사사키나
장애인학우폭력논란으로 관둔 음악감독이나
홀로코스트비하로 짤린 연출가나
그걸 방관한 일본올림픽협회나

모두다 같은 도둑놈들이다

 
올림픽
끝나고 보자
니들 금메달 딴다고 없던 일이 될거 같지??
다 끝나고 보자
폭로는 이미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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