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종이가 조금만 뇌가 작동했다면
이석기 사태에서 보여주듯 극단적인 발언은 오히려 자기진영을 몰락시키고 수구들에게 날개를 달아주는짓이라고
깨우쳐겠지
평화로운 시위마저 종북딱지 붙혀가며 여론몰이 하는데
면도칼로 피를 보게 했으니
수구에게 얼마나 좋은 먹잇거리겠냐
기종이는 중2명 수준인 세상은 내중심으로 움직인다는
저렴한 관심종자일뿐
자기가 활동할 공간을 마련해주면 신나서 즐겁게 뛰어놀지만
그것을 못하게 되는 상황에서는 저렇게 폭력적으로 나오는
소시오패스 일뿐이다.
문제는 수구들이 기종이 같은 자를 진보진영인사인것처럼 포장하고
진보진영 전체에 진보는 폭력적이고 반사회적이라는것을 낙인찍는 여론몰이에 이용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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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태는 앞으로 언제든 일으날수 있는 일이라
야당쪽에도 사람조심 단체조심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