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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렴풋이 기억나는 박치기 기억..
게시물ID : humorbest_579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영길선생
추천 : 26
조회수 : 1378회
댓글수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9/05 01:10:57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9/03 18:50:11
중2때 일이다..

박치기를 잘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녀석은 그야말로 박치기신이었다...

평소에 녀석한테 박치기를 많이 당해서 감정이 많이 쌓인상태였다..

근데 교실에서 자리배치를 했는데

운좋게도 나는 녀석 뒷자리에 앉았었는데 

아무래도 뒤통수는 약할듯 싶어서 수업이 끝나자 마자

나는 예고도 없이 뒤통수에 박치기를 꽂았다...

조또 강하게...

푸하하하하하
맛이 어떠ㄴ.....
.
.
.
.
.


10분후...

나는 기절에서 깨어났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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