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켓 - 흑인남자 두명이 지나가는 여성에게 전화번호를 물어보고 거절하자 따귀를 떼리고 히죽거립니다.
이건 뭐 테러수준이네요. 저 여자는 불쌍하게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가던길을 걸어가네요.
저놈은 저런 테러를 저지르고도 자랑스럽게 찍어서 유투브에 올려놨네요
솔직한 이야기지만 한국의 이태원에서도 종종 목격합니다.
지나가는 여자들에게 성추행요? 종종 있는일이에요. 가슴도 주물럭거리고 낄낄대고 10시넘으면 그런놈들 저렇게 떼지어 다닙니다.
신고도 못하고 당하는 사람 얼마나 많은데.
그런데 대낮에 저런일이 일어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