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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579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크로포트킨★
추천 : 2
조회수 : 242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4/07/01 22:29:56
끝까지 보길 바란다. 노무현에게 바치는 드라마다.
국민을 위해라는 허물을 치우고
나를 위해 정치를 한다는 사상적 선명함을 가진 노무현을 기리는 드라마다.
또, 옳은 것을 넘기면 몸이 아파지는 사람들을 위한 드라마다. 정의가 도륙 당하는 지금을 직시하라는 드라마다.
- 자기 성취를 공동체의 미래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을 직시하라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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