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beauty_579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okia
추천 : 0
조회수 : 392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3/16 21:41:37
저는 틴트같은경우 물틴트..는 잘 안써서 모르겠고
좀 꾸덕한 제형(비욘드, 로레알같은?)은 쓰다보면 제형이 처음 샀을때보다 더 꾸덕해지고 냄새도 좀 변하고 막 이상해진다 싶을때쯤 버리거든요.
사실 이쯤되면 립을 필요에의해 산다기보단....
이쁘면 산다는 생각에 그냥 사곤하는데..
립스틱같은경우엔 가격이 꽤 나가는 경우도 많고..ㅠ
예쁜 색이 너무 많아서.. 사고 몇년이 지나도 잘 못 버리겠어요ㅠ
묽은 틴트처럼 상하거나 변질되는 것도 잘 못 느끼겠구요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