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목동이라고 함.
선관위 : "포스터 붙인 후 나무 자랐다." 파문!
나무 : "지나가다 구경하는데 뒷모습 찍힌 거다." 해명.
벽보붙인 알바 : "가운데 남자분이 부끄러워 하시길래 살짝 가려드린것." 훈훈~
노스트라다무스 : "1차 대선후보 토론회를 예언한 것." 경악
재크 : "울 엄마가 여기다 콩 버렸네~" 선관위 입사지원
조선일보 : "나무도 종북은 싫다한다." 아스트랄~
견찰 : "나무를 선거법 위반혐의로 기소할 것. 선관위는 혐의를 찾을 수 없다." 개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