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야 아들
게시물ID : gomin_7666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누숲
추천 : 2
조회수 : 14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7/12 21:03:00
아들

오늘 방빼기로한날이자나

아빠닮아서 말안듣는거임?

엄마는 다이해해주고 다들어주는 사람이 아니라

보호 해줘야하는 존재라고 엄마가 꾸준히 얘기했지

엄마 빨리 핫팬츠도입고 히이힐도신고 싶으니까

빨리뱃속에서나와서얼굴좀보자ㅠㅠ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