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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892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잔데GAY★
추천 : 12
조회수 : 52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7/12 20:39:29
요 여름이라 문 다열어놓잖아요?
제 방 밑에 층이 어떤 훈내나는 체대생오빠 방이라
둘 다 문열어 놓으면 소리가 좀 들리는데
(그래도 괜히 어떤 소리가 나나 궁금하다고
귀를 기울인적은 절대 단언컨대 있음)
방금 침대에서 뒹굴뒹굴하다가 재채기가 나서
에에!!!츄ㅣ뢐초ㅑ!!!!!!!
했는데
밑에 층 오빠가
...
...
..
아 깜짝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왜 쓸데없이 목소리만 클까......
다른곳이 컸다면 더 좋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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