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3084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루미나티★
추천 : 7/17
조회수 : 594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8/08/01 16:45:47
제가 요새 눈팅만 하다 이번 사건을 보고 놀라 들어왔는데..
이번 사건으로 다시금 제 과오가 거론되더군요.
저 다시는 찌질이짓 안하고 오유에서 조용히 용서를 빌고 있는 중입니다.
절대 용서안해주실 걸 알지만 그냥 그러는게 속죄를 하는 것 같아서요.
저는 이번 사건과 무관하다는 걸 말씀드립니다.
전 글도 잘 못쓰고 머리도 나쁜 저급 찌질이일 뿐입니다.
그리고 정말 주변에서 많이 욕을 먹어서 다시는 낚시를 하고 싶지도 않고요.
전 그냥 오유에서 조용히 속죄하며 살겠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