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ymagnets" or "Programmable Magnets" or "Printable Magnets" or "Printed Magnets"
한쪽 면에 하나의 극만 있는 자석이 아니라 구역을 세분화해서 한쪽 면에도 여러 모양의 자기장을 만들어 놓은 자석입니다.
처음에 보면서 이게 뭐에 쓸모 있겠냐 생각이 들었었는데... 영상의 5분 48초경부터... 회전 각만 잘 맞추면 스프링도 되었다가 철썩 달라 붙는 상태도 되기도 하네요. 보면서 입이 딱 벌어졌습니다. Game changer라는 표현도 쓰던데 기발한 거 많이 만들 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