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김사경 작가) - 가장 마지막으로 30퍼센트 넘은 시청률 수차례 기록 , 2회 연장해서 52회로 종영
현재는 아름다워 (하명희 작가, 주말드라마 처음 집필) - 30퍼센트 한번도 못 넘김 , 25퍼센트 몇번은 넘김
삼남매가 용감하게 (김민영 작가, 주말드라마 처음 집필) - 30퍼센트 한번도 못 넘김 (그럼에도 스페셜 있음) , 25퍼센트 몇번은 넘김 ,
일요일 종영일에 맞추기 위해 1회 연장해서 51회로 종영
진짜가 나타났다 (조정주 작가, 주말드라마 처음 집필) - 25퍼센트를 한번도 못 넘김 , 현아 삼용이 최악 평가를 받았는데 그보다 못함
* OTT 시대로 변화 탓하기에는 신사와 아가씨가 방영 중일때도 OTT 드라마 유행하고 있었는데 30퍼센트 넘음
* 신사와 아가씨까지만 대박나고 3연속 주말드라마는 처음 쓰는 작가들 쓰더니 3연망.
다른 드라마였으면 잘나오는건데 "KBS 주말드라마"라는 타이틀로 보면 망한거고 진짜가 나타났다는 폭망.
* 단막극, 일일드라마, 미니 시리즈만 써본 작가는 50회 이끌어가는 능력이 안된다고 자주 말 나오는데 50회 고집하지말고 25-30회로 줄이고
1년 3개 작품 체제로 바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