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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고님 그만먹고싶다님 두분 다 사과글 올리실 때 참고하십시오.
게시물ID : animal_541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ru777
추천 : 38
조회수 : 78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7/12 01:50:59
사람들을 기만한 행동 대부분이 여자친구 짓인지 흔고님 본인 짓인지는 잘 모릅니다만,
 
-흔고님 본인말대로- 대다수의 댓글이 여자친구의 행동이라고 믿고 적습니다.
 
 
 
흔한고양이님 자신은 잘못 없으시다 하시고 정말 몰랐으며 안믿어 준다고 화가난다고 하셨죠..
 
그 부분에 대한 심정만은 이해하는 부분 없지 않아 잠자코 있었습니다만,
 
니이모님 글을 토대로 거짓이 밝혀지면서 어디서 부터가 진실인지를 모르겠더군요.
 
 
 
사람들이 낱낱이 대조해주진 않았지만 졸렬하게 행동한 부분 진짜 모르시는것 같네요. 본인도 오유분들 기만했습니다.
 
정말 모르시는 것 같아 알려드리겠습니다.
 
 
 
원래는 상황을 보아 원만히 해결되어가는 것 같으면 작성하지 않으려던 글입니다.
 
본 글이 의미가 없을 수도있습니다만, 본인의 행동을 돌아보라는 의미에서 작성합니다.
 
 
 
 

▼본인이 사모님께 드린 카톡입니다
 
1111.jpg
 
 
▼베오베글 본문 내용中
2222.jpg
 
 
카톡 대화문과 오유게시글은 전혀 다른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처음에 본인이 먼저 나가시겠다고 운을 떼셨었습니다.
 
후에 방향성을 바꾼시도를 한게 여자친구분이고 결론적으로는 서로 이해관계 부분이 맞지 않았던 것 뿐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본인과 여자친구가 월급여가 얼마고 공과금, 월세, 아이들 병원비 등에 대한 유지비, 재료비, 자재비 등의 얘기는 전혀 없고,
 
사장님이 천만원을 순수익으로 벌어가신게 아님에도 그런식으로 글을 작성하였고 오해를 사기에 충분했음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사업주는 두분중 한분만 쓰길 원한다는 어필 분명하 하셨고 이 부분 이윤창출 부분에서 이해 안가는 부분도 아닙니다.
 
허나 비싸도 본인 '두명다' 써야 한다며 감히 우리를 둘다 안써? 다 끊어버리고 망하게 만들어주겠다는 협박성 멘트 날린건 본인입니다.
 
그리고 사모님은 원래 카페 차리시려던 분임을 알아두세요. 사모님이 본인들에게 사정해가며 같이 하자고 한것은 아닙니다.
 
쫓겨났다고 자극적으로 표현한건 어패가 있습니다.
 
 
 
 
 
▼후원과 아이들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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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순으로 정렬해드렸습니다.
 
사모님한테 분양시키라고 한거 흔한고양이님 본인입니다. 본문글에 법적으로 아주머니 소유라 데려올 수 없다는 부분 알고 계셨습니다.
 
사모님은 아이들 버린다는 말 같은건 한마디도 없으셨습니다.
 
허나 버려지고 싶지 않게 하고 싶다는 말을 함으로 마치 새카페가 생기지 않으면 아이들은 버려진다라는 공식을 본인이 세우셨습니다.
 
법적으로 사모님 소유인 냥이들을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데려올 지에 대한 계획은 전혀 없으면서,
 
후원계좌를 열고 부터는 마치 돈만 모이면 데려올 수 있는게 기정사실 인 것 마냥 얼른 데려오고 싶다. 여러분과 만나게 해줄거다. 이런말을 하십니다.
 
정작 사모님은 아이들 병원도 데려가시고 서투르지만 케어도 하고 계셨고 팔 생각도 없었습니다.
 
근데 어떻게.....? 어떻게 데려올 수 있다는 거였는지요? 계좌 열기전엔 데려 올 수 없던 아이들이 어떻게요?
 
작정하건 안하건 무의식 중에서라도 아이들 이용한 거 본인이 인지 못하시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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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글 본인이 쓰셨고 여자친구가 교정했다고 했죠? 그래서인지 여기선 '데'가 올바른 맞춤법으로 쓰였네요.
 
두분 모두...사모님이 동물 혐오자까진 아니었는데 그렇게 극단적으로 자극적으로 표현한 부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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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흔한고양이님 본인이 작성한거 맞으시죠? 본인이 먼저 완쾌하면 데려갈테니 완쾌시켜놓아라. 라는 뉘앙스로 사모님께 '먼저' 말해놓으시곤
 
오유분들 앞에서는 전혀 그런일 없는듯이 영업방해 한다고 할까봐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고 하셨네요. 사람들 기만하시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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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하러 혼잣말 같이 보냈는지요.

방송 탈 기회도 있었으나 내 도움없인 이런거 꿈도 꾸지마라. 촬영 해서 홍보할 기회 버리셨네요 라는 뜻인가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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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이야기는 데려간 정황있으니 뺐습니다. 급여는 언제 그만 두었든 그게 얼마든 정해져 있는 급여날에 나가는게 상식입니다.
 
본인이 알바라면 시급이니 다를 수도 있겠지만... 4대보험 적용되어 있는 직원 이상이라면 급여는 월급날에 들어오는게 맞습니다.
 
이틀동안 급여급여.. 알바생이셨어요?
 
 
 
 
 
이렇게 보니 부끄러우신가요 아니면 화가나시는가요.
 
여자친구쪽이 화살을 많이 받으니 본인 스스로 잘 몰랐을 뿐입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분. 밑에 캡쳐된 글이 본인이 작성한 것이 맞다면 당신은 정말 이중적이며 못돼처먹었습니다.
 
정말로요.
 
사과글 올릴 때 '일일히 닉네임과 정황 거론하고' 개개인 분들께 사과 포함하십시오.
 
더 있을것으로 추정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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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규명 하고 양쪽말 다들어보자는 의견에 솔로몬 병이니 하면서 진실 은폐하려는 목적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라면 진짜 속내 해명해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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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실님 말 틀린 부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사자한텐 좀 쓰라린 충고 정도로 다가오는데 싸가지가 없다는 단어를 사용하면 응대하신 모습입니다.
 

 
 
▼이건 흔한고양이(남자)분으로 추정되는군요
 
99999999.jpg
 
맞춤법 정황상 여러 아이디로 한분이 작성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미친 병신이라느니 다소 욕설같은 단어 사용하며 몰아세우다가
 
이 댓글 후에는 '흔한고양이'로 다시 로긴 해 닉세탁하며 친절한 뉘앙스로 죄송하다는 훈훈한 댓글로 좋은 이미지 구축하려 했습니다. 
 
 

 
 
 
여자친구 아이디 두개라고 하셨죠?
 
999999.jpg
 
위 캡쳐는 본문글에 포함된 내용 입니다.
 
 
 
 
밑에 '털빠진 오유인'은 그럼 흔한고양이님 아이디입니까?
 
좋은일 하시지만 홍보자제해달라는 말에
 
'공짜로주는데도 지랄거린다'고 쓰신거 본인인가요 여자친군가요.
 
 
 
99999.jpg
 
 
 
남자분이라면 본문글이 흔한고양이님이 작성한 나눔발표글이었기에 하나의 글에서 이중적인 모습 보이신거고
 
여자분이라면 아이디가 두개라는 부분은 또 거짓말 하신게 됩니다.
 
그리고 다소 험한 글로 편들어 주지 않으면 가차없이 까대기 바쁜 모습 또 한번 보인 셈이되구요.
 
 
 
 
 
 
 
 
 
 
이 글을 작성하게된 연유 또한 본문글에 본인과 여자친구 두분이서 작성했을걸로 추측되는 부분 붙여드립니다.
 
9999999.jpg
 
 
 
 
 
진실은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인가요.
 
더불어 사과글 작성하실때 모호하게 작성치 마시고 이런 부분 또한 구체적으로 포함해서 인정하고 사과하길 바라겠습니다.
 
물론 고양이를 아끼는 점은 어느정도 인정합니다.
 
그 부분은 따로 떼어놓고 본인들이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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