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 매국노와 군사 독재 세력은
자연 치유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간과했다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악성 종양처럼 가위로 잘라내고 칼로 도려내고 불로 지져야 겨우 없앨 수 있는데
노무현은 대한민국의 경제 수준, 교육 수준, 인터넷 수준 등을 너무 믿고
매국적 정치세력과 언론들의 사악함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견재할 생각을 않았기에
결국 자신의 죽음을 초래했으며 급기야 나라 꼴이 망신창이 되었습니다.
이명박근혜 시절을 지나면서
매국노가 척결되지 않으면 한국의 미래는 추락 밖에 없음이 증명된 만큼
매국노를 수사하고 척결하려는 정치인들에게는 절대적인 옹호와 지지를 아끼지 말아야 하며
매국노와 타협하고 용서하려는 정치인들에게는 단호한 질타와 비판이 필요할 것입니다.
친일 매국노/군사독재 세력은
북한 공산당 빨갱이들과 비교해서
더 악랄하면 악랄했지 조금도 덜하지 않습니다.
한 마디로 불구대천의 원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