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아무것도 아니야. 내 제자가 처음으로 변호하는데 뭐. 그리고 처음부터 살마 사건을 맞다니 제법 배짱있는데."
"아닙니다. 그저 의뢰마에게 빚을 진게 있어서."
"빚이라니?"
"솔직히 이친구 덕분에 변호사가 됬거든요."
"그래. 근데 저기 미처 날뛰고 있는 포니 니 의뢰마 아니니?"
"내가 죽였어 날 사형에 처하게 해달라고 날! 날!"
"그런것 같은데요..."
'법정을 개정 합니다. 변호인은 들어와 주세요.'
"그나저나 이제 시작인거 같네?"
"의뢰마는 어떻게 하고요?"
"알아서 진정하게 되있어."
내소개가 늦은거 같네 나는 '날은호두 주치의' 아직 경력이 없는 뉴비 변호사이디. 그리고 내 스승인 '스위티벨' 변호사님 이시다. 전에 나를 구해준 적도 있어서 정말 고마운 분이다. 그리고 내 의뢰마 '야한리' 내가 변호사가 되는데 많은 뒷바라지를 해주었다. 그리고 지금 첮 법정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