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보다 더 웃기고 재밌었음 ㅋㅋㅋ
귀신이 막상 내 차에 탄다고 생각하면 무섭긴한데
이렇게 귀여운 귀신이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스토리가 진짜 신박한게 귀신이 택시에 붙박이 된 것 도 웃기지만
무당이 굿하는데 처음에는 없어지나 싶었는데 그냥 ‘귀 아파요’가 끝 ㅋㅋ
귀신한테 설득 당해서 돈 벌 생각하는 거 너무나 생계형 ㅋㅋㅋㅋ
오늘도 본방간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