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은-알리시아 비칸데르
'엑스 마키나', '제이슨 본'에 출연. '대니쉬걸'로 오스카 여우조연상 받았음.
박연진-마고 로비
- 말이 필요없는 할리 퀸
이사라-해나 존 케이먼
- '앤트맨&와스프'의 고스트
최혜정-헤르미온느 코필드
-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에서 끔살당하던 레코드 가게 요원. 보기보다 미인이심.
전재준-레지 장 페이지
- '브리저튼'에 나왔음.
손명오-제이 코트니
-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부메랑 던지던 애
강현남-옥타비아 스펜서
- 여러 작품 나오심.
하도영-마티아스 쇼에나에츠
- 푸틴 닮은 꼴이자 나치 장교 전문배우. 정작 벨기에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