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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침주의)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인종차별국!
게시물ID : freeboard_5781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luestorm
추천 : 2
조회수 : 56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3/04 00:59:32
화성17세 소녀 살인, 외국인강력범죄 신호탄? 
화성 미성년자 살해 범, 5년 전 한국여성과 결혼 후 국적신청“화성시와 안산 등 외국인 노동자들이 가진 차량 80%는 대포차” 

지난 4일 경기도 화성에서 일어난 미성년자 살해 사건을 담당한 형사들과 범행 현장, 인근 주민들을 만나 당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물었다. 범인은 2003년 입국해 한국 여성과 결혼한 뒤 국적 신청을 한 상태라고 한다. 경찰과 주변 사람들의 말을 종합하면, 범인은 한국에서 나쁜 짓을 저지르는 '서남아시아人'의 ‘전형’이었다.  
12월 4일 방글라데시人, 17세 소녀 살해의 全貌

지난 4일 경기 화성시 장안면 인근에서 한 여성이 살해됐다. 범인은 피해자와 ‘친분’이 있던 방글라데시인 M(41) 씨. M씨는 피해자를 살해한 뒤 이불로 둘둘 싸서 마대자루에 넣은 후 집 앞 공터에 유기하려 했다. 피해자의 옷가지 등 유류품은 따로 모아 버렸다. 이때 친구와 당구를 치고 나오던 중국집 종업원이 버려진 시신을 목격했다. 

목격자는 친구와 함께 들춰보다 시신임을 확인한 뒤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이 모든 장면이 맞은편 주유소의 CCTV에 찍혀 있었다. 목격자가 ‘혹시 내가 본 사람인가 확인하고 싶다’고 말해 시신을 보여준 결과 M씨를 몇 번 찾아왔던 S양인 것을 확인했다. 경찰은 M씨의 신원을 확인한 뒤 즉시 검거에 나섰다. 4일 오후 3시 경 경찰은 동두천의 한 염색공장에서 일하던 친구의 기숙사에 숨어 있던 M씨를 검거했다. 

경찰에 검거된 M씨는 유창한 한국말로 ‘변호사를 선임하겠다’고 요구했다고 한다. 그는 ‘피해자는 나와 만나는 여자인데 전날 친구와 같이 밥 먹으러 가자고 했는데 여자는 집에 남아 있었다. 친구와 술을 먹고 돌아왔는데 ’너 혼자 술 먹고 다니냐, 난 종일 굶었다‘며 여자가 시비를 걸어 싸운 것까지는 기억한다. 아침에 깨어보니 방문은 열려 있고 피해자는 죽어 있어 겁을 먹고는 시신을 유기하려 했다’는 주장을 반복했다. 

하지만 경찰은 CCTV 화면 등 명백한 증거를 통해 M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M씨는 성범죄 부분은 지금도 인정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이 사건을 지난 10일 수원지검으로 송치했다.  

방글라데시人 M씨의 한국 생활

한편 경찰은 M씨를 수사하면서 여러 가지 사실들을 밝혀냈다. M씨는 방글라데시에서 전문대학을 졸업한 후 2003년 11월 한국에 왔다. 2005년 7월 자신보다 연상인 한국 여성과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후 계속되는 폭력에 견디다 못한 부인이 집을 나갔다. 

한동안 부인과 연락하지 않던 M씨는 2009년 9월 경 부인과 정식으로 이혼했다. 이혼하는 조건은 한국 국적을 취득하기 위해 필요한 동거기간(3년)을 증명하는 것. 

이렇게 한국 국적 취득에 필요한 조건을 갖춘 M씨는 고무매트 공장, 도장 공장 등에서 일하면서 꾸준히 돈을 모았다(참고로 외국인 노동자의 경우 숙식이 제공되는데다 회사 내에서 외국인이 다수가 되면 서로 힘을 합쳐 임금을 올린다. 때문에 최근에는 외국인 노동자들은 평균 월 150~200만 원을 받는다). 현재 M씨의 계좌에는 1,700만 원이 있다고 한다. 그가 사는 집은 3,000만 원짜리 전세다.

이때부터 M씨는 인터넷에 빠져 살았다고 한다. 주변 사람들은 M씨를 컴퓨터광(狂)으로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잦은 PC고장으로 인근의 컴퓨터 가게를 수시로 들락거렸다고 한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M씨는 성매매를 할 수 있는 채팅에 몰두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피해자 S양은 올해 17살. 부모님은 그가 어릴 때 이혼했다. 아버지가 혼자 키우면서 고생했지만, 나이가 들어 성숙해가는 상황에서 그의 집에 아버지 지인들(주로 젊은 남성들)이 수시로 들락거리자 학교를 그만두고 친구들과 어울렸다고 한다. 가출은 아니었지만 친구 집에서 자는 경우가 많았다고. 이때가 지난 8월경이다. 

방황하던 S양은 지난 9월 경 알 수 없는 경로로 M씨를 만나게 됐다. M씨는 S양에게 휴대전화를 사주는 등 극진한 호의를 베풀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S양과 M씨 간의 통화는 잦았으나 언론 보도와는 달리 S양이 M씨의 동거녀나 애인은 아니었다고. 실제 S양이 M씨를 찾은 것은 한 달에 몇 번 미만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M씨의 ‘한국 여성 쫓기’는 S양에서 그치지 않았다. 경찰 조사 결과 M씨는 S양을 만나기 전에도 두세 명 가량의 미성년자(또는 한국여성)과 통화하고 만났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경찰과 주변 사람들에 따르면 M씨는 이슬람 국가 출신(방글라데시 인구의 86%가 이슬람 교도)임에도 술을 잘 먹었다고 한다. 범행 후 경찰에 검거돼서도 ‘술을 먹어서 기억이 안 난다’는 진술을 반복했다. 참고로 이슬람 국가에서는 음주 사실이 적발되면 40대의 태형(笞刑)에 처해진다.  



다문화 정책’에 가려진 외국인 노동자들의 실체
 
 
 
경찰 관계자는 “화성시에서 이번과 같은 강력사건은 드문 편”이라고 말했다. 대신 우즈베키스탄人과 베트남人, 방글라데시人에 의한 공장 침입 절도 사건은 무척 많은 편이라고. 하지만 이들은 절도를 해도 범죄라는 인식이 희박한 편이라고 한다. 특히 방글라데시와 같은 경우 범죄를 저질러도 ‘뇌물’만 주면 풀려날 정도로 법체계가 미흡한데다, 제대로 된 호적법이 없어 신분을 바꿔 재입국할 수 있다는 걸 그들도 잘 안다. 

이번 사건을 맡았던 화성서부경찰서 홍승만 강력 1팀장은 “불법 체류자뿐만 아니라 합법 체류자들 또한 제대로 관리가 안 되어 걱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화성시 인구는 30만 명 남짓인데 외국인 노동자들이 3만3611명이나 된다고 했다. 이 중 7%가 불법 체류자라고. 홍승만 팀장과 형사들은 “아마 안산 다음으로 외국인 비율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게다가 화성시가 안산과 붙어 있어 그들 간의 교류가 상당히 활발한 편”이라고 덧붙였다.

언론과 정부, 정치권 등은 ‘다문화 정책’ 명목 하에 외국인 보호
 
언론과 정부, 정치권 등은 ‘다문화 정책’ 명목 하게 외국인 노동자를 ‘사회적 약자’라고 하지만 경찰이 전하는 그들은 ‘무법자’였다. 대표적인 것이 대포폰과 대포차. 출국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동료들 명의로 휴대전화에 가입하거나 자동차를 구입한 뒤 이를 사들여 대포차, 대포폰을 만드는 건 한국 생활의 기본이었다. 외국인 노동자들은 이렇게 자동차를 구입한 뒤 활동영역을 경기도 일대는 물론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한다. 

홍승만 팀장은 “지금 외국인 노동자들이 소유한 차량 중 80% 이상이 대포차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대포차 단속권한은 현재 지자체에 있기 때문에 범죄를 저지르지 않는 이상 외국인들의 대포차를 적발할 수 없다고 했다. 대포폰 또한 마찬가지였다. 

외국인 노동자들은 이렇게 절도한 물건이나 고철 등을 경남 양산, 경기도 일산, 김포, 동두천, 남양주, 안산 등의 외국인들에게 판매하거나 외국인들이 운영하는 무역상을 통해 해외로 수출해 돈을 번다고 한다. 이런 ‘장물 네트워크’가 국내에 광범위하게 펼쳐져 있지만 대포차와 대포폰을 이용하기 때문에 추적이 어렵다고. 

여기다 외국인들 편을 드는 ‘자칭 시민단체’와 ‘종교단체’의 압력도 문제였다. 이번 살인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도 ‘지방지 기자를 통해 알게 됐다’며 ‘혹시 M씨가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게 아니냐’며 물어오거나 M씨의 편을 들며 항의하는 전화가 끊이지를 않아 수사에 어려움을 겪을 정도였다고 한다. 

경찰 관계자들은 일련의 모습을 보며, 우리나라의 외국인 관리제도가 너무 허술한 게 아닌가 걱정하고 있었다. 지금은 외국인 출입국 관리 시 지문날인을 하게 하지만 그 이전에 입국한 외국인이나 불법 체류자들은 범죄를 저질러도 추적이 어려운 현실이다. 여기다 범죄를 저지른 뒤 추방당해도 신원을 아예 바꿔 재입국할 경우에는 재입국을 가려내기도 어렵다는 게 경찰의 하소연이었다.      

홍승만 팀장은 “외국인들이 오는 것도 좋고 그들의 ‘인권’ 챙기는 것도 좋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인권이 먼저 아니냐”며 “세금도 제대로 안 내고 외국인들이 불법을 저지르면 거기에 맞는 처벌을 할 수 있는 제도는 필요하다”며 현재의 외국인 관리제도와 ‘다문화 정책’의 모순점을 지적했다.  

지역 주민들도 이번 사건을 우려하고 있었다. 범행 장소 인근의 자영업자 A씨는 “나도 딸이 있는데 위험하다고 대중교통을 이용 못하게 한다”며 “지금 화성시는 물론 도농복합도시라는 곳에는 공장은 급격히 늘어난 반면 주거지역은 거의 늘지 않아 밤만 되면 외국인 노동자들 천국이 된다”고 걱정했다. 

그는 또 안산시를 예로 들면서 “이 곳 주민들이 보기에는 이번 사건이 외국인 강력범죄의 시작이 될 것 같다”며 “정부가 제발 서민들만 사는 이런 곳의 치안 문제에도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다”고 하소연했다. 
 
출처 : 그린투데이
http://www.giti.kr/news/view.html?section=190&category=290&no=48124#

이런 일들... 불체자 범죄는 쉬쉬 합니다. 몇년 전 주변에서 들은 이야기 인데... 경기도 모 지역에서 신혼부부가 저녁에 하천변 산책로에 운동나갔다가 남편이 보는 앞에서 부인이 집단윤간 당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충격으로 젊디젊은 부부가 동반자살을 했습니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흉흉한 소문으로 나돌았는데 경찰은 별다른 조치없이 쉬쉬하면서 덮어버리더군요. 언론도 눈감아 버리고...

 

진짜 분개하신다면 외국인 범죄사례를 집중적으로 수집하는 카페를 하나 만들어서 전국의 불체자범죄 인터넷백서를 만들어 보세요. 진보연 하는 얼치기들이 내세우는 내국인 역차별 불평등 인권의 실체를 드러낼 수 있을겁니다.

 

지금 한국 사회에서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비록 IMF 환란이 단초가 되기는 했지만 경제분야에서 내국기업과 자본에 대한 심각한 역차별이 횡행해 안방에서 약자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과연 참여정부의 원칙과 상식이 무엇인지 의심해 볼 수 밖에 없는 현상들이지요. 어떻게 내나라 자본기업과 국민들이 개혁이라는 미명아래 식민지스럽게 한단계 낮은 지위로 신음해야 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이런 소리를 하면 모든 것이 다 정부 탓이냐? 라고 반문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렇다면 상식과 원칙을 내세우고 제정신 이라며 목소리를 낸 곳이 어디인지 묻겠습니다. 국민들이 어디에 요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님들의 반박은 참여정부의 몰상식과 반칙작태가 타도의 대상으로 삼고있는 정치권과 다르지 않음을 고백하는 겪일 뿐입니다. 비록 지방자치 시대라고는 하지만 강력한 공안권력이 중앙에 있습니다. 마땅한 역할을 해야지요.

 

서둘러 불체자 범죄를 수면위로 드러내서 조기에 수습하지 못한다면 국민감정이 돌이킬 수 없는 사태로 치달을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국가안보에 해당하는 중요한 일입니다.

 

더불어 한국법을 준수하는 대다수 외국인들의 인권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선량을 보호하지 못하는 국가사회는 범죄의 온상이 될 뿐입니다. 인권이란 법의 테두리 내에서 보호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상식과 원칙이 있는 것이지요.
출처 : 다음 블로그
http://blog.daum.net/realmapl/10726043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65005



화성여성살인사건 피해자 17세로 밝혀져

경찰 수사 중 ‘외국인지원단체’서 수없이 항의전화 해와 업무마비
최종편집 2010.12.11 21:04:17 
    
전경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경찰 수사결과 지난 4일 경기도 화성에서 방글라데시人 노동자에게 살해된 여성이 당초 언론에 보도된 것과는 달리 17세 미성년자이며, 살해당하기 직전 처음 만난 사이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 중략 --------------------------------

여기다 소위 ‘외국인노동자인권단체’라는 곳에서 경찰서로 수없이 항의전화를 해와 수사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고. 결국 경찰은 해당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다고 한다. 

한편 이와 유사한, 외국인에 의한 강력범죄가 최근 전국 대도시 주변 공단 지역에서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해당 지역에는 외국인 노동자를 돕는 단체는 많은 반면, 범죄피해자나 한국인의 안전을 위한 단체, 기관은 전무해, 무작정 '다문화 정책'을 홍보하고 있는 정부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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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남편이 베트남 아내 살인하면 언론 방송에서 연일 대서특필되고
정부가 나서서 유감을 표하고 국회의원이 베트남으로 날아가 사과하고 위로하는 나라..

그런데,
외국인이 한국에서 힘없는 한국인 소녀를 살해하면 스쳐지나가는 기사로만 장식되고
관심을 갖지 않으면 그런 기사가 있었다는 것조차 알 수 없는 어처구니없는 현실...

고 미선 효순양 사건때는 모든 미군을 때려 죽여야 할 막마 집단으로 묘사하며 촛불집회열었던 인권 시민단체들이,
고 강수현양이 불법체류자에게 무참히 살해되었을 때는 모든 외국인 불체자를 나쁘게 봐서는 안된다고 언론 보도 자제를 요청하고 쉬쉬했었다.
이 사건 역시 마찬가지...

도대체 인권이 뭔가?
왜이렇게 이중적인 잣대질을 하려고 하지?

똑같은 외국인인데, 미국군인의 범죄는 사회문제시 하지 못해서 발악하면서
왜 제3세계 외국인노동자 불법체류자의 범죄는 덮어두려고 애를 쓰는 거지???

인권장사로 지원금 받아 돈 벌어 먹는 그들에게 철저히 적용되어야 할 인권과 주권은 미국만을 향해 있고,
외노자 불체자에 대해서는 목숨바칠 준비를 하라고 사람들에게 간접적으로 주문하는 건가?

정말 나라 꼴 참 잘 돌아간다.
출처 : 가생이닷컴
http://www.gasengi.co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6183&sca=&sfl=wr_subject&stx=%BF%DC%B3%EB%C0%DA&sop=and

기타 링크

글로벌 호구 한국의 실상
http://www.ilbe.com/index.php?_filter=search&mid=ilbe&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C%99%B8%EB%85%B8%EC%9E%90&document_srl=40001721

http://www.ilbe.com/index.php?_filter=search&mid=ilbe&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C%99%B8%EB%85%B8%EC%9E%90&document_srl=40002922

http://www.ilbe.com/34487675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11&dirId=1112&docId=805363&qb=67aI7LK07J6QIOuylOyjhA==&enc=utf8§ion=kin&rank=18&search_sort=0&spq=0




다른 나라는 외노자/불체자 관리를 어떻게 하는가?


대만과 싱가폴의 외노자 정책
http://www.gasengi.co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20734&sca=&sfl=wr_subject&stx=%BF%DC%B3%EB%C0%DA&sop=and

일본의 외노자 정책
http://www.gasengi.co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23762&sca=&sfl=wr_subject&stx=%BF%DC%B3%EB%C0%DA&sop=and

외노자 성욕도 우리나라에서 해결해주어야한다?
http://www.gasengi.co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34431&sca=&sfl=wr_subject&stx=%BF%DC%B3%EB%C0%DA&sop=and

한국 된장년들도 한몫 거들어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101&docId=32269751&qb=7YyM7YKk7Iqk7YOEIOqysO2YvA==&enc=utf8§ion=kin&rank=5&search_sort=0&spq=1

http://blog.daum.net/savecorea/369

http://blog.naver.com/maenam111?Redirect=Log&logNo=90118636964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8&dirId=80101&docId=33135142&qb=67Cp6riA6528642w7IucIOqysO2YvA==&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0

조선족 역시 마찬가지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1216000299

 
언론은 다문화라며 미화하는데 바빠
http://www.gasengi.com/bbs/board.php?bo_table=EastAsia&wr_id=30342&sca=&sfl=wr_subject&stx=%B5%FE%B7%C1%BF%CD&sop=and


우리나라에 최근 외노자/불체자 노동자는 폭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노자/불체자들이 많아짐에따라 범죄도 많아지고, 또한 그 질도 점점 나빠지는 것이 현재의 추세인데, 사람들은 아직도 외노자/불체자를 그냥 불쌍한 사람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놈들은 한달에 기본 100만원을받고, 어떤 공장은 지들끼리 연합해서 공장주를 협박해 한달에 180~200을 받는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 돈 가지면 그 나라에서 건물짓고 땅사고 별 짓 다합니다. 이렇게 유출되는 국부가 일년에 약 12조원이라고합니다.
 또한 그놈들은 취업비자가 만료되면 불체자가 되기 때문에 어떻게든 한국여자들을 꼬셔서 결혼하려고 하고, 일단 결혼하면 그동안 다정하게 대해주던거 입 싹 씻고 한국여자들을 노예로 부릴려고 합니다.
 그런데 더욱더 어이없는 것은, 이놈들이 아무리 나쁜짓을 저질러도 소위 인권단체라는 놈들이 쉴드쳐주기 바쁘다는겁니다. 물증이 정확하고 본인이 시인까지 했는데도 그러는 경우까지 있더군요. 왜냐하면 그들은 보통 정부 지원금으로 단체를 유지하고 자기들 월급을 챙기는데, 그 지원금이라는 것이 관리하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지원금이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러니 잘잘못 안따지고 무조건 쉴드를 쳐주는 것이죠 이러한 사이비 인권팔이 단체야말로 악의 화신입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자국민이 강간을 당하든 윤간을 당하든 상관없다는 이야기지요.
 한국인들은 분노할 줄 알아야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딸, 여자친구, 조카가 강간당해도 그냥 넘어가시겠습니까? 안산에서만 1년에 180건의 외노자 성폭행/강간 신고가 있었다고 합니다.
수치심으로 신고를 하지 않는 수치까지 고려하면 최소 하루에 한번꼴로 성폭행/강간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오직 안산시에서만.
 그런데도 정부와 매스컴, 경찰들은 쉬쉬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 사태를 해결할 의지를 보이지 않으니, 이제 우리 국민들이 나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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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새로 가입한 bluestorm이라고합니다
평소에 눈팅만 하고있었는데 오늘 가입한 이유는
바로 이 글을 올리기 위해서입니다
제가 우연히 인터넷에서 웹서핑을 하다가, 위에(오유인들이 싫어하시긴 하지만)일베에 있는
대한민국은 외노자 불체자들이 강간하기 좋은나라를 보고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자료를 정리해서 올립니다

게시글 대부분이 링크인점은 죄송합니다 전부 같다 붙이면 너무 스압일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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