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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확실히 해야 할꺼 같아서 씁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5778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요꼬쟁이
추천 : 132
조회수 : 6482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2/05 01:18:04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2/05 01:06:27

 

 

 

급하게 다시 돌아온 안양 청년 입니다^^

 

걱정하시는 분이 많으신데요

 

 

키워요^^;

 

이미 부모님 댁에서는 강하지 1마리 키우고있어요^^;

 

 

 

비록 빌어먹을 개갱끼지만 ㅡ_-;;

 

어찌도 저렇게 꼼꼼히도 퍼질렀을까..

 

 

그리고 마음이 여려서(우윽..)아무리 싫어도 스스로는 절대 못버릴껄요--;;

 

 

에또... 지금부터 10년이요?

 

무슨걱정이에요

 

 

 

 

 

 

 

 

 

 

 

 

 

전 眞 오유인인데

 

 

 

예전에 자스민과 허브 라고 이름 붙여준 고양이 2마리를 키웠는데..

 

도~~저히 적응을 못해서(울어요 계~~속 울어요~ 미친듣이 울어요.. 아.. 소리내서 우는게 아니라 폭풍 눈물 흘려요)

 

 

 

 

다시 돌아간적이 있긴해도..

 

 

함튼 걱정 마세요^^;

 

사람들이 보던 안보던

 

이놈이 새끼이던 덩어리든

 

계속 쓸 생각이니까 걱정되시면 자주 봐주세요^^;;

 

 

 

 

이놈도 오유에 관심 보이는거 보니 싹수가......

 

 

 

 

함튼 요로코롬 포장해서 팔아 묵진 않을테니 걱정마세요^^ ㅋ

 

 

 

 

 

 

꺄웅~~~

 

사진 넘 잘나왔죠

 

나이스 타이밍!!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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