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is Foynes – Every year, about 3 million people travel on sex tourism trips and this figure is on the rise.
Currently, there are more than 25 organized sex tour companies based in Miami, New York, and San Diego. This trend looks unlikely to change anytime in the near future.

Here are the ten countries with the most sex workers per 10,000 people

10. Thailand: 45 sex workers per 10,000
Prostitution is actually illegal in Thailand, however in practice it is tolerated and partly regulated.
9. Germany: 49 sex workers per 10,000
Unlike other European Union countries, prostitution, even street prostitution, is wide spread, organized, and legal in Germany. It’s little wonder when you consider that organized prostitution in the country dates back to the 1200’s AD.
8. Malaysia: 52 sex workers per 10,000
Prostitution is huge in Malaysia, however the dark side is strong. The United States has put Malaysia on the blacklist of countries with the worst cases of human trafficking and human rights abuse, including child prostitution.
7. Brazil: 53 sex workers per 10,000
The act of prostitution itself (exchanging sex for money) in Brazil is legal, but it is illegal to run a brothel or to employ prostitutes in any other way.
6. China: 60 sex workers per 10,000
Prostitution is illegal in China but has been relegated to the status of a misdemeanor. Some researchers have conservatively estimated that there are as many as 10 million active prostitutes in China at any given time who contribute as much as five percent to the country’s annual GDP as most of the earned income, although not taxed, goes back into the economy through consumption.
5. Nigeria: 63 sex workers per 10,000
A sex tourism market for divorced older western women is on the rise in the country.
4. Philippines: 85 sex workers per 10,000
The Philippines offers female company in the form of “bargirls”. Girls here often wear their “bargirl” ID tags in noticeable places, and are supposed to be regularly tested for STDs.
3. Peru: 102 sex workers per 10,000
Prostitution is legal for women over 18 years of age if they register with municipal authorities and carry a health certificate, and brothels must be licensed. Sadly, child prostitution in Peru has doubled in recent years.
2. South Korea: 110 sex workers per 10,000
Despite legal sanctions and police crackdowns, prostitution continues to flourish in S Korea, while sex workers continue to actively resist the state’s activities.
1. Venezuela: 119 sex workers per 10,000
Poor economic conditions in the country have tripled the number of sex workers here; even so, only one fifth of the workers actually are born in Venezuela.
 
출처 http://news.liveandinvestoverseas.com/countries-with-most-prostitutes/
 
대한민국 부분만 해석해보자면
법적 제제와 경찰의 단속에도 불구하고, 성적 근로자(매춘부)들은 계속해서 나라의 활동에 저항하면서,남한에서는 매춘은 계속해서 번성하고있다...
인구 만명당 110명이면..
대한민국 인구수49,039,986*110/10000=539,439.846
대한민국에는 대략 54만명의 매춘부가 있고 그중 여성의 비율이 96% 즉 517,862.252159명 대략 52만명이 여성 매춘부이다
이결과는 자국에서의 집계이다...
 

'엔高 매춘' … 여대생ㆍ이혼녀 포함 한해 1만명 日원정

입력 2011-10-14 17:34:12 | 수정 2011-10-16 15:04:22
뉴스 인사이드 - 경찰팀 리포트
원정 성매매 브로커 잡고 보니…

성행하는 '데리헤르쓰'
러브호텔 100여개 밀집…한국여성 몸파는 장소로…브로커에 돈 뜯겨 빚만

익명성 보장의 '유혹'
한국인 손님 철저히 차단…원정녀의 부담 덜어줘

성매매 특별법 '풍선효과'
국내 일자리 잃고 해외로…'엔高'로 대박 환상 품어
 
출처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101412961
 
 
아메리카대륙 미국에서는 2004년 9월 발효된 ‘성매매 근절 특별법’ 시행 이후 활동무대를 미국으로 옮긴 우리나라 성매매 여성들의 원정단이 미국 전역을 흔들며 또 다른 미국 내 반한(反韓) 분위기의 열기를 부채질 하고 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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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찰에 체포되는 한인 성매매 여성)
 
21일 국내의 한 뉴스매체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 로스엔젤리스 시 경찰당국은 2004년 성매매 특별법 시행 후 성매매를 목적으로 입국한 것이 의심되는 한국 여성의 유입규모가 8000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LA 경찰의 한 관계자는 매달 체포되는 70~80명의 매춘 여성 중 90%가 한국인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지난해 6월 FBI와 국토안보부 그리고 LAㆍ샌프란시스코 경찰 합동단속반이 성매매 혐의 한국 여성 150명 등 모두 192명의 한국인을 체포했을 때, 미국의 NBC 등 주요 매체가 이 사건을 크게 보도하면서 태극기까지 화면에 노출하는 등 한국의 이미지가 크게 손상되는 일까지 있었다고 한다.
한국인 성매매 여성들의 대규모 미국 진출에 바짝 긴장한 미 사법당국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이들은 캐나다와 멕시코를 경유해 밀입국하기도 하며, 지금은 교포 밀집지역을 벗어나 미 중부 내륙으로까지 확산되고 있고, 심지어 일부는 아파트에서 성매매를 하다 적발되기도 해 미국인들이 한국 여성들의 아파트 입주를 거부하는 등의 ‘반한(反韓)정서’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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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한국인 성매매 여성들의 미국 내 확산은 국가이미지에 심각한 손상을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차후 한미 간 비자면제 협정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미 사법당국은 범죄조직과 연계될 수밖에 없는 매춘이 확산되면 그로 인해 다른 범죄들도 증가해 갈 것을 경계하며 한국ㆍ미국ㆍ캐나다 3국 간 성매매 혐의자들에 대한 여권발급 제한과 수사공조 등을 논의하는 공동협의체를 가동시키고 있는 실정에까지 이르러 있다.
우리나라 성매매 여성들이 미국으로 진출하기 위해 접촉하는 브로커들은 주로 국내 포털사이트들을 매개체로 하고 있어 손쉽게 중간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별한 대책이 없는 한 이 문제는 미국 사회에서 계속 확대되어 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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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2004년 ‘성매매 근절 특별법’이 제정되고 시행되어질 때, 많은 관계자들이 그로 인한 여러 부작용을 우려했으며, 단속위주의 무조건적 시행보다는 장기적인 대책 하에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여 부작용을 최소화시킬 것을 주장하기도 했다.
국내의 한 민간경제연구소는 발효 2년째를 맞는 특별법의 실효성에 대해 실제적인 효과를 연구 하고 “성매매 특별법은 문제에 대한 잘못된 접근방법을 취하고 있으며, 그 결과 실제로도 성매매 시장의 기존 거래경로를 무너뜨렸을 뿐 성매매의 근절로 이어지지는 못했다”고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다시 말해, 유사 변태 성행위업소가 특별법의 시행으로 크게 증가했으며 성매매 거래경로가 파악하기 힘든 상태로 다양하게 확산돼 당국의 관리가 불가능한 상태에 이르는 등 그로 인한 부작용만 커졌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여성가족부와 여성단체들은 “성매매 특별법이 시행되기 이전부터 이미 다양한 형태의 성매매가 있었으며, 특별법 시행으로 성매매 거래경로가 다양화 했다는 지적은 객관적 근거도 없이 사실을 호도하는 것”이라 주장하며, “법이 시행된 지 채 2년도 되지 않아 실효성을 거론하는 것은 성급하다”고 말하고 있다.
한편 성매매 여성 220여 명은 지난 해 ‘민주 성 노동자 연대(민성노련)’이란 명칭의 법외 노동조합을 결성하고 성매매 업주 80여 명과 단체협약을 체결 했다. 민성노련은 노동법상 노조는 아니지만 성매매 여성들이 주체가 되어 결성한 최초의 단체라는 것에 그 의미를 둘 만도 하다. 민성노련 이희영 대표는 “성매매 여성들이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찾기 위해서는 정체성을 갖고 주체화되어야 하며 우리는 ‘일 하는 자’, 즉 ‘성 노동자’로 스스로를 규정했다”라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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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을 상품으로 하는 매춘의 역사는 보는 이의 관점과 성매매의 형태를 어떻게 규정하느냐에 따라 다소 시기를 달리하겠지만,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부터 어떤 것이더라도 성을 매개로 한 남녀 간의 거래가 있어 왔을 것이라는 추정을 하는 것에 극히 반대의사를 표명할 사람은 거의 없을 듯 하다. 그만큼 종족보존을 위한 생식을 근본 목적으로 하는 타 동물들의 행태와는 달리 그것에서 동체가 되는 사랑과 그에서 비롯되는 즐거움을 찾아 왔던 인간들에게는, 시대를 불문하고 성이 일상생활과 깊은 연관관계를 맺어 온 것은 사실일 것이다.
인간사회가 더욱 복잡해지고 국가체제가 정비되면서 일부일처제를 근간으로 한 가족제도가 확립되었고, 이것은 오랜 시간을 지나오며 성에 대한 전통적 가치관을 형성해 왔다. 그러나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서양은 물론 동양 각국에서도 성을 매개로 한 매춘은 공공연하게 시대를 막론하고 유지되어 왔으며 그에 따른 많은 폐단을 만들어내기도 했다. 그것은 생존이라는 삶의 한 방편이 되기도 했으며 단순히 유흥을 위한 수단이 되기도 했다.

혹자는 의미를 달리 두려 노력하겠지만 우리나라의 ‘기생’이나 일본의 ‘게이샤’ 등은 모두 당시 사회에서 인정되며 많은 애환과 눈물을 만들어 내면서 한 시대를 풍미하다 사라지곤 했다.
 
출처  http://blog.chosun.com/blog.log.view.screen?logId=1208255&userId=fretty1
 
한류(韓流) 열풍이 뜨겁습니다.
  아시아권에서는 이제 '한국'은 '넘버 원'으로 통하고 있죠? ^^
 
 
  특히 중국에서는 한국드라마뿐만 아니라 각종 한국브랜드에 대한 중국 소비자의 선호도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요.
  중국 남자들은 한국 여성에 대한 환상까지 품고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이 한류 열풍을 기회 삼아 한국기업이나 상인들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중국시장으로의 진출을 노리고 있는데요.
  그런데 그들 틈에는 부정한 방법으로 중국인의 돈을 노리는 악당들도 많아 문제가 심각하다고 합니다.
 
 
  혹시 '원정 성매매'라고 들어보셨나요?
  '원정 출산'은 들어보셨죠?
  '원정'은 '먼 곳으로 운동 경기 따위를 하러 간다'는 뜻인데요.
  그럼 '원정 성매매'는 해외여행을 빙자하여 외국에서 성을 매수하는 남자들을 뜻 하냐고요?
 
  그 반대입니다.
  외국으로 진출(?)하여 중국인을 상대로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이랍니다.
 
  일부 한국 성매매 여성들이 큰돈을 벌기 위해 미국이나 호주보다 상대적으로 가까운 지역으로 눈을 돌렸다고 하는데 그곳이 바로 중국. '동양의 라스베이거스'라 부르는 홍콩 마카오입니다.
 
<위 사진은 이 사건과 관련이 없습니다>
 
  그녀들이 마카오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그녀들 뒤엔 성매매를 알선하는 브로커가 있었기 때문인데요.
  최근 경찰이 마카오에서 성매매를 한 여성들과 알선업자 일당을 검거하였다고 합니다.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인터넷으로 해외에서 성매매할 국내 여성을 모집한 후, 마카오에서 중국인 남성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 브로커 및 성매매 여성 등 13명을 검거하였습니다.
 
  해외성매매 알선 브로커 이 모 씨(32) 등은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인터넷 광고를 통해 마카오에서 성매매를 할 문 모 씨(28, 여) 등 한국인 여성들을 모집하고,
  성매매 업주인 유 모 씨(30)는 마카오 현지에서 한국 여성들이 머물 곳을 마련해주고, 호텔에 투숙한 중국인 남성들에게 일명 '삐끼'들을 통해 여성들을 보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을 맡은 국제범죄수사1대 1팀장 양영구 경위.
  양 경위는 인터넷 구인 광고 검색을 통해 수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해외성매매 알선 브로커들은 인터넷 구인 · 구직 사이트나 카페를 이용해 성매매 여성들을 모집하였습니다. 이 광고를 본 여성들은 SNS를 이용하여 이들과 접촉하였죠."
  여성 대부분이 20~30대로 서울 강남에 있는 유흥업소에서 일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여성들에게 "해외에 나가면 큰돈을 벌 수 있다."고 유혹하였습니다.
 
<브로커와 여성의 실제 SNS 대화 장면>
 
  국제범죄수사대는 구인 · 구직 사이트에 게시된 브로커의 연락처 하나로 차근차근 추적수사를 했다고 합니다.
 
  "성매매를 하였다는 아무런 물증이 없기 때문에 제일 먼저 여성들의 자백 진술이 필요했죠."
 
  브로커의 연락처 통신수사를 통해 성매매 여성들의 연락처를 확보하였는데요.
  추궁 끝에 여성들의 자백을 받아, 브로커인 이 씨 등 2명을 순차적으로 검거하였습니다.
 
  이 씨는 SNS 메신저로 접촉한 여성들을 관광객인 것처럼 마카오로 보내는 역할을 했는데요.
  마카오는 비자 없이 30일까지 체류할 수 있기 때문에 여타 외국보다 쉽게 갈 수 있었습니다. 30일 동안 성매매를 하고 기간이 끝나면 다시 한국에 돌아와 곧바로 마카오로 갈 수 있었죠.
  여성들이 도착한 마카오 공항에서는 성매매 업주인 유 씨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유 씨는 한국여성들을 집단으로 숙식시키면서 본격적으로 중국 남성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시작했는데요.
  마카오 호텔에 머물고 있는 중국 갑부만 상대했습니다.
  일명 '삐끼'를 통해 중국 남성들에게 한국여성들의 프로필을 보여 주면서 성매매 여성을 선택하도록 하여 선택된 여성을 객실로 안내해주었다고 합니다.
 
<실제 성매매 여성 프로필 사진>
 
  성매매 대금은 하룻밤에 85만 원에서 많게는 210만 원.
  성매매 대금에서 반은 여성이 갖고 나머지 반은 업주와 브로커, 삐끼들이 나누어 가졌습니다.
 
<성매매 장부>
 
  하지만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이죠?
  국제범죄수사대가 이미 성매매 여성과 브로커의 자백을 받고 유 씨를 기다리고 있었죠^^
  유 씨는 지난해 12월 마카오에서 잠시 한국으로 오던 중 인천국제공항에서 국제범죄수사대에 검거되었다고 합니다.
 
  알고 보니 국제범죄수사1대 1팀은 2014년 외국인 조폭, 해외성매매 등 단속성과 우수 팀으로 전국 1위를 차지한 슈퍼 수사맨들이었습니다.
  피의자들이 잘못 걸려도 단단히 잘못 걸렸네요 ^^
 
  "외국 원정 성매매는 국내 성매매보다 수사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해외 호텔이나 중국인 남성들을 함부로 압수수색 하기가 곤란하기 때문이죠. 그만큼 완벽한 물증을 얻기까지는 많은 끈기가 필요합니다."
 
  양영구 경위는 마카오에서 한국인 업주가 한국여성을 고용해 이루어지는 성매매로 인해 국가이미지에 부정적이 영향이 우려된다고 하는데요.
  국제범죄수사대는 이번 사건과 유사한 원정 성매매 조직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지속적인 단속을 펼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류 열풍만큼 한국경찰의 수사력을 온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하네요 ^^
  제가 보기엔 한류스타들보다 국제범죄수사대분들이 멋져 보이는데.
  여러분은 어떤가요?? ^^
  성매매가 없는 그날까지 국제범죄수사대가 함께하겠습니다!!
 
 
 
출처 http://smartsmpa.tistory.com/1857
 
심각하네요...
 
드르륵 내린 분들을 위한 요약
 
한국에는539,439.846명 대략 54만명의 매춘부가 존재 그중 517,862.252159명 대략 52만명은 여성
 
9위를 차지한 독일을 제외하고는 전부 후진국 필리핀 베네수엘라 페루 베트남 태국등등..
 
심지어 독일은 합법화되있어서 정식으로 일하는 사업자
 
인구당 매춘부 비율 전세계 2위
 
경찰추산 마카오 일본 미국 등등 원정 성 매춘부 70만명 추산중..
 
돈이 무섭네요 월 3000정도 벌기 때문에 빚때문에 대부분 처음 접함
 
빚값을 다 벌어도 그만두면 검소한 생활을 못견디고 다시 매춘부가 된다네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이 나라가 진정 선진국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