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 직원 월급이 각각 180만원+@ (4대보험 )
ㄹㄹㅋ사장과 남,여 직원들이 가게 인테리어 공사함 (사모님이 비용투자)
직원들은 봉사활동을 다니고 이에대한 차비와 봉사료50%를 사모님이 지원
남직원이 예전에 오유에 썼던글로 보아 길고양이에게 주는 약값까지 사모님이 지원 (사모님이 약값많이든다는 말을했다는 내용의 글이있음)
블로그보면 고양이들이 중성화수술한상태고 (사모님에게 실밥뽑는거 확인하는 카톡있음)
사모님의 실수로 45분간 에어컨을 켜놓아 아픈상태(블로그 사진보면 오유에서 사진 본만큼 상태가 심각하지는 않은듯보임)
이또한 사모님이 케어중 (블로그보면 약봉지 영수증들 사진있음 라떼것까지)
직원들은 그동안의 봉사활동으로 병원비나 고양이 용품들을 저렴하게 이용또는 구입
남직원이 부당하게 쫓겨났다며 고양이들을 구해야한다고도움을 요청하고 사모님을 돈만밝히는 동물혐오자로 표현하고 피해망상이 있다고 글올리고 후원요청하는 계좌를 올림
오유인들이 계좌로 고양이를 찾아오기위한 돈을 보내줌
남직원이 고양이 찾는거보다 먼저 고양이 데리고올 장소를 구한다고 말을바꾸고 6천만원목표로 펀드를 하고 프렌차이즈를 하겠다는등 사업구상글을 올림 (한달동안 목표액이 모자라면 기부라겠다고함 고양이들 데려오라고 돈보내줬는데)
그후 ㄹㄹㅋ 사건이나 여직원아이디등 여러사건으로 동게가 혼란스러운 상태

맞나요? 수정할것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여기까지만 보면 남직원이 구조활동 및 봉사활동 다니는거는 인정해줄만합니다
그러나 ㅁㅇㄱ 에서의 상황을 보면 금전적인 지출은 사모님이 대부분 한것으로 보이는데
홍대에서 하루 30만원벌고 더버는 날도 있었겠지만 저정도 지출하며 가게하기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로는 동업처럼 말씀하시지만 4대보험료까지 받으며 일하는데 가게에 대한 투자가 없어보이고
여러 사람들 글을 읽어보면 여직원과 트러블까지 있는 상태로 보여졌는데 저라면 좀 같이하기 힘들지않았을까 싶고
저도 동네 길냥이 가끔 밥주는 사람이지만 키우는건 마음은 많지만 형편상 엄두를 못냅니다
지출에 대한 부담이 없다면 누가 길냥이 케어 못하나요
흔고님은 고양이를 정말 사랑하시는 분 이라면 여기서 해명이나 하고있지마시고
먼저 계좌로 돈받은거 전액 다 돌려주시고 사과하시고 라떼부터 챙기러 가보세요
카페보다 고양이가 먼저 아니었나요?

그리고 관두신거면 세콤키 반납하고 나오셨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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