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구름이 / 말티 여아 / 1~2살 추정 / 4kg / 중성화완료
하늘이와 구름이는 엄마와 셋이함께 병원에 버려졌습니다.
주인이 셋을 함께 병원에 데려다놓고 포기하고 가셨어요.
이렇게 이쁜 아이들을 어째서 포기하셨을까요?..
아이들은 엄마가 데릴러오길 기다리고 있는데..
버린 엄마는 더이상 소식이 없습니다.
아가들 엄마는 병원 간호사분께서 입양해 가셨고.
하늘이와 구름이는 새로운 가족을 찾습니다.
아이들이 겁이많고 두려움에 떨고 있지만..
금새 누구에게나 마음을 열어줍니다.
애교도 많고 순해요.
서울권이고 아이는 데려다 드립니다.
또다시 상처줘서는 안되는 아이들입니다.입양시 신중하게 결정해주세요.
<입양조건>
하늘이와 구름이는 함께 가야합니다.
미성년자는 부모님 동의가 필요합니다.(부모님과 직접통화합니다)
원룸에 혼자 거주하시는 분들은 입양이 어렵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외로워요.
가족이 여러명 계시는곳으로 가서 많이 사랑받길 바랍니다.
입양책임비는 각각 5만원입니다.(병원에 전달합니다)
서울권이면 좋겠습니다.
010-6282-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