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출장 중 향덕님인가(?) 하는 분의 글에 무지무지한 뽐뿌를 받아 파리에 있는 향수매장만 들락날락 했네요.
그러다가 지름신이 제대로 내려 ㅜㅜ 돌아오니 향수만 한가득.... ㅜㅜ
비록 먹을거 못먹고 손가락 제대로 빨다 왔지만 (앞으로도 당분간 ㅜㅜ) ㅎㅎ 볼수록 뿌듯해서 자랑 좀 할라구요.

(ㅜㅜ 뷰게에 발을 들이는게 아니었음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