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를 간택하고, 세종대왕 드립까지쳐서 결국 이완구가 총리가 된다면,
국민여론 57%이상 반대하고, 찬성은 25%에 불과한데도 불구하고
이완구를 밀어붙인 여당과 청와대의 잘못이지 민주당의 잘못이 아님.
불참이라는 카드도 있지만,
의회에서 표결은 당연한 절차이고 과반이 새대갈에게 있는 이상
민주당이 싸울수 있는 힘은 국민이 딱 여기까지 부여한 힘으로 싸우는 것
비판하고 욕하려면 이완구를 통과시키는 새대갈과 청와대를 향해야지
그 화살이 민주당을 향하면
"500원 줄테니 과자하고 아이스크림사오고 200원 남겨오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