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GI 대신 깔아주는 사람들의 사이트
예전엔 CGI 업로드할때 아스키 바이너리 구분에 권한주고 뭐하고 한다고 게시판 하나 설치하는게 힘들었음...
그래서 그거 대신 설치해주는 봉사?를 개인사이트에서 받아서 해 주는 사람들이 있었음...
싸이월드 같은게 나오는 등 하면서 개인홈페이지가 시들해지고, MYSQL같은거 지원하는 제로보드같은걸로
시대가 바뀌면서 그런 사람들도 없어진듯...그런거 할 필요가 없어져서 그런가...
2. 배너 만들어주던 사람들
이런저런 요청해서 신청하면 일주일에 몇개씩 배너 만들어주던 사람들이 있었음.
물론 개인개인 능력치가 달랐으니 그 퀼리티는 만들어주는 사람에 따라 달랐지만..
어쨌든 봉사활동 이었으니까...
역시 배너를 달만한 개인사이트들이 줄어들고 하면서 사라진 듯, 이건 사라졌지만
소위 '자짤'만들어주는 사람들로 이어졌다- 라고 해도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