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v0f9ifrDSp8&feature=player_detailpage
위의 주소는 걸스데이 '여자 대통령' 뮤직비디오 주소입니다.
홍보용 화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맨 왼쪽의 소진이 'BOY LONDON'이 적힌 것으로 추정되는 옷을 입고 있고, 그룹원들은 총 4명이며 모두 여왕을 떠올리게 하는 왕관을 쓰고 있습니다.
즉,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웨일즈 4개의 연합국으로 구성된, 런던을 수도로 삼는, 여왕이 다스리는 나라인 '영국'을 연상시킵니다.
맨 오른쪽의 민아의 옷에는 교수형에 사용되는 밧줄이 그려져 있습니다.
훗날에 적그리스도가 다스리는 세계단일정부가 수립되면, 일루미나티는 많은 사람들에게 갖가지 빌미로 죄를 뒤집어 씌워서 사람들을 교수형에 처하게 할 것이라는 암시로 풀이됩니다.
[GIRL'S DAY]라는 로고는 성조기를 연상시키는 문양이며, 연설대에 그려진 문양 역시도 미국을 상징하는 독수리 문양을 닮았습니다.
걸스데이 그룹원들의 생일을 살펴보면,
소진(박소진) 씨는 체르노빌 원전사고가 발생한 년도인 1986년도에 태어났고,
민아(방민아) 양은 유럽연합이 출범한 년도인 1993년도에 태어났고,
유라(김아영) 양이 태어난 년도인 1992년도에 해당하는 숫자 92는 핵폭탄의 원료가 되는 우라늄[U]의 원자번호이며,
혜리(이혜리) 양이 태어난 년도인 1994년도에 해당하는 숫자 94는 핵폭탄의 원료가 되는 플루토늄[Pu]의 원자번호입니다.
4명의 걸스데이 그룹원들의 태어난 년도에 해당하는 숫자 86, 93, 92, 94를 모두 더하면 365가 됩니다.
즉, 평년 한 해의 날짜 수에 해당하는 수입니다.
4명의 걸스데이 그룹원들의 태어난 달인 5, 5, 11, 6을 모두 더하면 27이 됩니다.
즉, 3의 세제곱에 해당하는 수입니다. 3은 왕권, 삼위일체를 상징하는 수이며, 일루미나티에게 있어서의 삼위일체는 '오시리스, 이시스, 호루스' 삼위일체입니다. 일루미나티는 이 세 명의 신이 삼위일체되면 사탄이 완성된다는 사상을 갖고 있습니다.
4명의 걸스데이 그룹원들의 태어난 일자인 21, 13, 6, 9를 모두 더하면 49가 됩니다.
즉, 7의 제곱에 해당하는 수입니다. 원래 7은 신을 상징하는 수인데, 일루미나티 및 프리메이슨은 7을 프리메이슨의 상징문자인 G 대신에 사용합니다. G는 로마자 7번째 문자이기 때문입니다.
이 뮤비에 일루미나티의 손길이 미쳤다는 가정하에 종합해보자면, 프리메이슨 & 일루미나티는 유럽연합이 단결하게 만들어줄 핵 관련 사건이 발생하여, 그 일을 계기로 '오시리스, 이시스, 호루스'가 삼위일체를 이루기를 1년 365일 내내 염원하고 있다는 속내를 담아서 만든 뮤비라는 의미부여가 됩니다.
이제 뮤비 내용을 분석하겠습니다.
데칼코마니 기법으로 양쪽에서 똑같이 생긴 여자가 합체되는 모습을 연출합니다.
마인드 컨트롤에 의한 이중 인격 및 복제인간을 암시하는 장면입니다.
노란색 불빛이 가득한 장막 뒤에서 옷을 벗는 퍼포먼스를 연출합니다.
노란색과 관련된 나라인 바티칸이 떠오릅니다.
또한, 옷을 벗는 행위라면 음녀가 떠오릅니다.
샹들리에 밑으로 걸스데이 그룹원들이 모여서 탁자 위에 앉았습니다.
촛불 및 샹들리에는 일루미나티 내에서 유대인 모임인 '브나이 브리스(Bnai Brith)'의 상징입니다.
이 조직은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원탁 토의를 통해 담판 짓는 것으로 유명한 조직인데, 걸스데이 그룹원들이 탁자에 앉아 있는 퍼포먼스를 연출함으로써 이 뮤비가 일루미나티의 영향을 받았음을 암시합니다.
한편, 옷은 흑&백 교차 문양의 옷을 입음으로써 일루미나티의 중요한 사상 중 하나인 음양의 조화를 강조했습니다.
분홍색 우산들로 가득한 곳에서 연출을 합니다.
우산이라 하면, 우중충한 날씨 때문에 외출시 우산을 준비하는 것으로 유명한 나라인 영국이 떠오릅니다.
빠질 수 없는 666 싸인입니다.
미국의 상징인 독수리, 뉴욕, 런던, 프랑스 및 파리 등등의 상징물 및 단어가 보입니다.
갖가지 문양이 그려진 옷을 입고 있습니다.
장미, 운명의 손가락, 다이아몬드, 교수형에 쓰이는 밧줄, 제비 등등이 보입니다.
장미는 영국의 국화이므로 영국을 상징하며,
'운명의 손가락'은 사람의 운명을 자신들의 뜻대로 좌지우지하기를 좋아하는 일루미나티의 상징 중 하나이며,
다이아몬드는 일루미나티의 지혜를 상징하며,
제비는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새이자, 이집트 최고의 여신인 '이시스'에게 바치는 성스러운 새로 취급됩니다.
배경이 노란색이며, 손에는 바포메트를 상징하는 오망성의 문양을 한 반지를 끼고 있으며, 손가락으로 서쪽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풍수지리학적으로 서쪽에 노란색 물건을 두면 재물이 쌓인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또한, 서쪽은 일루미나티가 신성시 여기는, 나일강 서쪽에 운집해 있는 피라미드들을 가리키는 방위로서 일루미나티의 정신적인 고향이 되는 방위입니다.
육망성을 절반으로 쪼갠듯한 문양, 피라미드, 역피라미드 형상의 문양들이 있는 방으로 왔습니다.
피라미드와 역피라미드를 합치면 육망성이 되며, 육망성은 시오니즘(Zionism)을 상징하는 문양입니다.
앞에서 연출했던 공간에서는 브나이 브리스의 상징인 샹들리에가 나왔고 여기서는 육망성이 나왔으므로 2차 시오니즘 운동(적그리스도를 예수살렘에 앉히려는 계획으로 예상)을 꾀하려는 일루미나티의 의도가 더욱 드러난 셈입니다.
아이스크림을 먹입니다.
여자 둘이서 연애를 하는 듯한 모습입니다. 동성애를 조장하는 이러한 장면은 보는 이들의 잠재의식(Subliminal)에 영향을 미치고, 주님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동성애에 대한 거부감을 완화하는 작용을 합니다. 일루미나티 카드 중에서 이 장면을 정확히 묘사한 'Subliminals'라는 제목의 카드가 있습니다.
방에서는 육각형 형태의 조명이 눈에 띕니다.
육각형이라 하면, 벌집이 떠오릅니다.
벌집은 꿀벌들의 집입니다. 꿀벌은 아주 부지런한 곤충으로서 일루미나티의 근면성을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꿀벌과 관련된 대표적인 영화로는 'Bee Movie(꿀벌 대소동)'이라는 영화를 들 수 있습니다.
육각형에 해당하는 숫자 6은 자연수 중에서 첫번째 완전수입니다. (완전수: 자기자신을 제외한 자신들의 약수들의 합이 자기자신이 되는 수)
프리메이슨의 사상에서, 자연을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도형으로는 구(球), 인공을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도형으로서는 정육면체이며, 자연과 인공의 조화를 상징하는 도형이 바로 육각형입니다. 육각형으로 이루어진 벌집은 아주 튼튼합니다.
즉, 육각형은 프리메이슨 & 일루미나티의 자연과 인공의 조화 사상을 담은 완벽한 도형입니다.
우주 만물의 원리를 깨달은 72명의 현자 중 34번째 현자인 퍼퍼(Furfur)의 상징문양을 본뜬 듯한 특이한 패선의 옷을 입고 나왔습니다.
숫자 34는 프리메이슨 33도 계급 체계를 초월한, 적그리스도 단 한 명만이 가질 수 있는 최고 계급인 '34도'를 상징하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34번째 현자의 상징문양을 본뜬 듯한 옷을 입고 여자 대통령 역할을 함으로써 '음녀' 즉, 적그리스도의 출현이 임박했음을 암시합니다.
블라인더 뒤에서 지켜보는 듯한 퍼포먼스를 취함으로써 일루미나티가 배후에서 봐주고 있다는 암시를 합니다.
그룹원들이 꼬리가 달린듯한 파란색 옷을 입고 춤을 추는 모습이 '파란 전갈'을 연상시킵니다.
전갈은 전갈자리 시대를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2160년 단위로 하나의 별자리 시대가 바뀌는데, 얼마 전 2012.12.22에 새로운 별자리 시대인 '물병자리 시대'가 시작되었고, 물병자리는 황도 12궁 중에서 11번 별자리로 취급됩니다. 이런 식으로 전갈자리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면 지금으로부터 대략 1만 6천년 전에 해당하는 시기가 되며, 이 시기가 바로 일루미나티가 재건을 꿈꾸는 아틀란티스 제국의 원년에 해당하는 시대입니다. 아틀란티스 제국은 하나님의 물의 심판을 받아 멸망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전갈중에서도 특히, 파란색 전갈을 연상시키는 옷을 입고 춤을 춘다는 것은 아틀란티스 제국의 부활을 꿈꾸며, 다시한번 하나님께 재도전하겠다는 일루미나티의 의지를 표출하는 퍼포먼스입니다.
'Glow in the night(밤에 빛난다)'라는 문구가 적힌 옷을 입고 춤을 춥니다.
이어서 가랑이 사이로 빛이 비추는 장면이 연출됩니다.
밤에 빛나는 대표적인 별로는 '계명성'을 들 수 있습니다.
루시퍼(사탄)의 또다른 말이 바로 '계명성'입니다.
팔목에는 수갑 같은 것을 차고, 웃고 있는 장면에서 "저항하지 마, 시키는 대로 해" 라고 하는 듯한 가사가 교묘하게 나옵니다.
즉, 일루미나티의 속박에 저항하지 말고 속박을 즐겨라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겠끔 하는 속셈입니다.
일루미나티 카드 중에서도 이러한 것을 암시하는 'Resistance is useless(저항은 쓸모없다)'라는 카드가 있습니다.
주먹을 쥔 손을 번쩍 드는 퍼포먼스를 합니다.
즉, 이러한 행위는 일루미나티가 각자의 사람들에게 힘과 권한을 실어주어서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도록 조장하며, 분쟁을 이르키고 혼돈을 가져다 주는 분쟁의 여신인 '에리스를 소환(Hail Eris)'하는 의식입니다.
목줄을 잡아당기는 모습이 클린턴 부부를 연상시킵니다.
여자끼리 키스를 하려고 함으로써 동성애를 조장합니다.
경례를 하는 모습이 대통령 취임식 당시 거수경례를 했던 박근혜 대통령을 연상시킵니다.
따지고 보면, '여자 대통령' 곡명 자체가 박근혜 대통령을 대놓고 띄워주기 위해 만든 곡입니다.
대통령 취임식 당시 박근혜 대통령은 올리브색 코트를 입고 있었는데,
올리브는 유대인을 상징하는 식물입니다.
즉, 올리브색은 시오니즘을 상징하는 색입니다. 윗 내용에서도 보시다시피 일루미나티는 시오니즘 운동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종합해보자면, '여자 대통령' 뮤비는 '영국, 미국, 바티칸'이 '한국, 프랑스'의 도움을 받아 삼위일체하여 사탄의 나라(세계단일정부)를 완성해주고, 제2차 시오니즘 운동을 일으켜서 적그리스도를 예루살렘에 앉히고 싶은 일루미나티의 염원을 담아 만든 뮤비인 듯합니다.
밑에 'SUMMIT(정상 회담, 수뇌부 회의)'라는 카드를 보면, '영국, 미국, 바티칸'이 실질적으로 세상을 주무르는 실세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뮤비의 게시일인 2013.6.23의 년도에 해당하는 13은 6번째 소수므로 6과 일맥상통하고, 달은 그대로 6, 일자에 해당하는 23은 인간의 염색체 쌍의 갯수에 해당하는 수인데, 인간은 여섯번째 날에 창조되었으므로 23 역시도 6과 일맥상통하므로 뮤비의 게시일은 666인 셈입니다.
뮤비가 방송으로 처음 방영된 날인 2013.6.24는 GMT0 표준시간 기준으로 6.25사변 발생 63주기가 되는 날이자, 년도인 2013을 떼어서 더하면 6(=2+0+1+3), 달은 그대로 6, 일자인 24는 떼어서 더하면 6(=2+4)이므로, 최초 방영일 역시도 666인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