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인데 배드민턴 소재라 그런가 스포츠 드라만데도 친숙해서 몰입 잘되네요
배우들 연기들도 안정적이고 풋풋하니 좋네요
지금도 맥주한잔 하면서 본방 보고있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