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rama_576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편지도둑★
추천 : 1
조회수 : 149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2/04/03 22:54:25
마지막회를 보고
궁굼했던 결과가 속시원히 공개되지 않은것이
영 찝찝하지만
왠지 나희도의 다이어리를 읽은게 아니라
나의 20대 초반을 읽은 것 같아
내 이야기의 속시원한 결말도 못본 것 같아
더 찝찝해진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