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요근래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중 하나인데
진짜 이거보면서 어릴 때 생각도 많이 났어요 진짜 주위에
한선화씨 같은 이미지 있으면 진짜 세상사는데 너무 즐거울 꺼 같아요
술꾼에서 캐릭터가 뇌순녀?라고해야하나 진짜 걱정고민 없이 살아가는 캐릭터인데
진짜 말하는 것도 그렇고 행동하는 것도 그렇고 너무 재밌었음 ㅋㅋㅋ
뭔가 한선화씨랑 너무 잘 맞아서 너무 재밌게 봤음..
그리고 한선화씨가 저렇게 몸매가 좋은지 몰랐는데.. 레깅스 입으니까
와 몸매 진짜 엄청 이쁘더라고요 여자친구도 뮬라웨어 레깅스 갖고있는데
내가 지금까지 본건 뭐였지...진짜 여자친구도 같이 보면서 자기는
왜 저런 핏 안나오냐고 나한테 뭐라 그러는데 너가알지 내가알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