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수업시간중에 나가서 차 유리창을 깨도 어린이집 원장이 책임을 져야하고
영업사원이 밀어내기하면서 욕설을 해도 회장이 사죄를 해야하는데
정치는 팔자좋네. 사찰을 해도, 대남심리조작을 해도 선거조작을 해도
개입한 증거가 없으면 죄가 없고, 문제가 되도 아랫사람이 멋대로 한거라네.
국정원장은 수원경찰서장이 임명했나?
남양은 그럼 회장이 영업사원 불러다가 야! 욕해! 막해! 욕한거 녹음해서 이메일로 보고해! 했겠나?
회장이 관여했다는 증거도 없는데 남양은 까이고.
박근혜 보고있으면 남양 회장 겁나 억울하겠다.
자매품 : 현대자동차 회장, 삼성 회장, 기타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