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이 보시면 제가 그냥 열폭하는걸로 보이실듯요 ㅋㅋ
그냥 제 마음 알아주신분 한분이라도 계시니 나름의 위로가 되네요.
바이님 말하는거 보면 더이상 빛은 없고 그나마 객관적으로 평가해주길 바랬던 오유가 무심히 사회적 약체의 억울함을 지나치는 시민들같이 다들 그냥들 가시네요 ㅋㅋ
말해봐야 소용이 없겠어요. 다들 알아봐 주질 않네요 ㅋㅋ 에효 제가 다 잘못했고 바이님 판에 숟가락만 얹어 열폭했습니다ㅋㅋㅋ
중딩때부터 오유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오유했는데 ㅠㅠ
무슨말을 해도 님들 눈에는 별것도 아닌 글이겠지만
나름 애착이있는 사이트이기도 하고 따듯한 사이트라고 알고지냈는데
이번일로 인해서 다들 쉬쉬하시는거보니 심적으로 힘드네요
제 나름대로 억울함이 커서 큰맘먹고 글남긴건데 게임에서든 채널대화든 오유든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고 알려고 하지도 않네요
너무 허무합니다 ㅋㅋ 이렇게 글써봐야 보류게시판 갈것같아요
바이님이 대놓고 거짓말하시고 심한말들 하시는데 다들 제가 예민한거같다며...
ㅋㅋ밤도 늦었는데 날이 선 제가 잠이나 자야겠네요
너무 화나는데 잠이 오려나 모르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