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니구 제 지인이 당한거 같은데.. 핸드폰이 고장이 나서 연락을 했더니, 지원금 계속넣어주면서

 

새폰으로 바꿔준다고 해서 핸드폰을 바꿨습니다. 해피콜인가? 그거 안하고 하는게 조건이라 안했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폰을 잘쓰고 있었는데, 지원금을 받는 구조가 지원금을주는곳 에서 - 대리점으로 가고 - 그걸다시 받는 형식이더라구요

 

그런데 지원금을 주는곳에서 현재 지원금의 반도 안주고 잠수를 해버렸다고 하네요, 대리점도 영업정지를 먹은 상태이며

 

대리점 쪽에서도 민사소송 준비중이라는데.. 개인이 지원금을 다 받을수있을까요? 현재 받을 지원금이 120가량 됩니다

 

예전 핸드폰의 남은 할부금을 지원금형식으로 받는 거였구요 총액120이고 현재받은건 30이라고 합니다...

 

대리점에서도 울먹거리며 꼭 잡는다고 했다는데.. 받을수있을까요? 아니면 개인적으로 해야 할 조취가 뭐 있나요;

 

어휴 처음 글쓰는데 이런걸로 글쓰다니 죄송합니다 ㅜㅜ 답글 부탁드릴게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