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극우 부장판사, '고문' '간첩 증거조작'도 옹호
게시물ID : sisa_5761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s향이
추천 : 12
조회수 : 387회
댓글수 : 36개
등록시간 : 2015/02/12 08:51:11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8496  

"물고문-전기고문이 좋았던듯", "빨갱이 잡는 데 위조쯤이야" 


 그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투신의 제왕"이라고 비아냥대면서,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서는 “지금 청와대 주인이 노무현이었으면, 유족들의 연이은 비난과 항의에 고민하다 인천 바다에 투신하는 모습으로 국정 최고책임자로서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줄 텐데 그게 좀 아쉽네”라고 썼다.




저런게 사법부에 있다니 젠장ㅡㅡ
 1베하나??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