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여직원이 감금당시..
찾아오 사람이 오빠가 아니라.. 국정원 직원이고.. 둘이서 안에서.. 증거 인멸을 해따는 식으로..
말을 했는데.. 찾아온사람은 친오빠가 맞다고.. 머 이런 이유로 고소를 했다고 본것 같은데..
정당한 이유인디..
그렇지 않나요?
내가 알기로 국정원 여직원 검찰이 기소도 안한걸로 나왔고..
민주당이 국정원 기밀을 빼내.. 미행하고.. 잠복하고.. 차사고내고..
여성을 감금한 이유가 설명이 안되요.. 설명이..
그 여성이 뭔가 큰 잘못을 했따해도.. 사법기관이 아닌.. 민주당이 못 할짓을 한것인데..
뭘 잘 못 했는지 물어보면 대답조차 못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