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할 영드는 비셔스 Vicious입니다.
이안 맥켈렌이 데렉 자코비와 함께 50년 넘게 함께한 게이 커플로 등장합니다.
맥켈렌 경은 실제로도 오픈한 게이시죠
그들은 서로에게 지나칠 정도로 잔인하지만 그게 또 사랑스럽고 보기 좋....?
아무튼 잘생긴 젊은 남자랑 예쁜 여자랑 사랑하는 걸 보는 것보단 나아요.
내가 왜 이딴걸 보고 앉아있지 하는 생각은 안들어요.
세상사가 다 귀찮고 스케일 큰 미드가 지겹고
나이든 사람들이 서로 욕하는게 보고 싶을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