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계속적으로 새누리당과 종편이 정청래 최고위원의 발언을 계속 물고 넘어지는군요
어떻게 건국의 아버지와 산업화를 이끈 사람을 히틀러에 비유할 수 있냐면서 개거품을 물고 있네요
물론 정청래 최고위원이 빌미를 제공한 측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새누리당과 종편이 "이때다" 싶었는지
계속 정청래 최고위원의 발언을 갖고 물고 늘어지네요
지지층 결집을 위한 눈물 겨운 노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만은 지지층 결집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정청래 최고위원이 다소 신중해질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일개 국회의원이 아니라 이제는 최고위원이 됐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새누리당과 종편의 공격 빌미는 제공해주지 말아야죠
물론 그렇다고 지금까지 해왔던 공격을 아예 포기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단어 선택을 이제 신중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도 정청래 최고위원을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